조길형 충주시장, ‘충주시 통학버스’에서 학생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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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충주시 통학버스’에서 학생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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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통학버스’ 45인승 버스 10대 활용 시내 지역 5개 노선에 투입
충주시 통학버스
충주시 통학버스

조길형 충주시장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 실천에 다시 시동을 걸고 있다.

조 시장은 10일 오전 아침에 운행하는 ‘충주시 통학버스’에 탑승해 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과 대화를 통해 의견을 청취하고, 관계자에게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철저한 차량점검 및 방역을 당부했다.

충주시는 올해 지역 내 중·고등학생의 등하교 교통 편의성 향상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충주시 통학버스’를 신설했다. 45인승 버스 10대를 활용해 시내 지역 5개 노선에 투입된 ‘충주시 통학버스’는 학생들의 대중교통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지난달 20일 첫 운행을 시작한 이후, 지속적으로 탑승인원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학부모 및 학생들로부터 안전과 편리함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통학버스로 이용해 등교하고 있는 대원고 한 학생은 “바쁜 아침시간대 통학버스 운행으로 시간도 단축되고 안전해진 것 같다”며, “등하교 시간대 시내버스, 통학버스, 택시 등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좋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학생들이 대견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 임산부, 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정책을 꾸준히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통학버스 운행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면서, 운행시간 조정 등 미흡한 부분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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