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부동산 파문' 대선 쟁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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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부동산 파문' 대선 쟁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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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의원, 선거운동 과정에서 후보 검증하는 것은 언론의 마땅한 역할

^^^▲ 중랑구의회 이성민의원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선거운동 과정에서 후보의 역량과 살아온 과정을 검증하는 것은 언론의 마땅한 역할이 아닙니까?"

“유권자들이 더이상 속아서 투표할 수는 없으며 이제는 진정 국민에게 사과하고 후보를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각종 의혹 규명에 시달리고 있는 한나라당 대권 후보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이번에는 은평뉴타운지구내 부동산 관련 문제와 강남의 법조타운 고도제한 규제 허용이라는 복병에 부딧쳐 곤혹을 치르고 있다.

따라서 한나라당 대선 경선후보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부동산 관련 의혹이 이번 대선의 최대 쟁점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 된다.

특히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한나라당에서는 물론 전체 대선 유력 주자들간에도 지지율 면에서 앞서고 있지만 이번 부동산 투기와 도덕성 의혹에 휘말리면서 한나라당 경선 구도는 물론 전체 대선 판도까지 요동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이명박 전 서울시장측은 각종 비리성 의혹은 자신을 낙마시키기 위한 “권력형 음해”라며 정치공작설을 주장하고 나섰으나, 정치권과 학계에서는 “사실관계를 밝히는 것이 우선”이라며 이후보의 직접 소명 등 의혹 규명을 촉구하고 나선 상태다.

이후보는 지난 3일(화) 과학기술포럼·한국엔지니어클럽 초청강연에서 부동산투기및 특혜 의혹 노란을 해명하기 보다는 “최근 검증과 관련해 나오는 것을 보면 일반 국민으로서는 접할 수 없는 정보”라며 “권력형 음해는 21세기 일류국가를 지향하는 나라에서는 있어서도 안되고 있을 수도 없다”고 말했다.

이후보는 또 "남의 사유재산과 관련한 20년 전 기록이 어디에서 나왔겠느냐”면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나라에 사는 것은 대단한 문제”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나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처남의 대규모 토지 매입’ 등에 대한 구체적 사실관계 언급을 하지 않은채 누가 정보를 공개했냐고만 반박을 하고 나서서 은편뉴타운 지구내에 땅 투기문제는 한나라당에서 오는 19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이명박·박근혜 후보에 대한 공개 검증청문회를 열기로 결정되어 있어 청문회에서 가려질 전망이다.

하지만 박근혜 전 대표측 홍사덕 공동선대위원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이후보의 시장 재직시 벌어진 권력형 비리 의혹 사건이 있었다”면서 “이후보가 직접 소명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홍위원장은 “(이후보의) 무대응 원칙은 원칙이 될 수 없는 원칙”이라며 “눈을 감는다고 세상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강재섭 대표는 한 언론사와의 가진 인터뷰에서 “후보 검증은 추운 광야에서 발가벗고 견딜 저항력 있는 사람을 뽑자는 것”이라며 “언론에서 이후보의 처남 부동산에 대해 보도됐으니 해명하라고 할 수 있고, 검증위가 다 검증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중랑구의회 이성민의원은 3일(화) 본지와의 만남을 통해 "이후보측 대응방식과 언론 인식을 강도높게 비판했다.

이 의원은 또 “선거운동 과정에서 후보의 역량과 살아온 과정을 검증하는 것은 언론의 마땅한 역할”이라며 “유권자들이 더이상 속아서 투표할 수는 없다며 이 후보는 반드시 유권자들과 한나라당 대의원들이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을 우선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울 중랑구의회 이 성민의원은 특히 “자료가 어디서 나왔는지는 그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문제지, 국민은 이 후보가 실제 그렇게 했느냐에 관심이 있다”고 말하면서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을 두고 ‘알 권리’를 거론하며 정부를 비판하던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자기 일이 되자 이렇게 하는 것은 대건 후보로서 자질이 의심되고 언론 인식의 문제를 보여주는 단면이라며” 이 명박 전 서울시장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한나라당은 오는 19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이명박·박근혜 후보에 대한 공개 검증청문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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