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코로나19 청정지역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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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코로나19 청정지역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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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A씨 접촉자 31명 모두 '음성' 판정, 26일 0시부로 자가격리 해제...市, 방역태세 유지
터미널 방역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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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가 26일 0시를 기해 공주지역 첫 번째 코로나19 확진자 A씨의 접촉자에 대한 자가격리가 모두 해제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씨(19세)가 서울에서 공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접촉한 25명과 사우나 출입자 6명 등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총 31명에 대한 자가격리가 모두 해제됐다는 것.

A씨 접촉자들은 검체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지만 방역지침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됐다.

앞서 지난 8일 A씨와 접촉한 버스 동승객 24명, 택시기사 1명은 지난 23일 0시 기준으로 격리 해제됐으며, 이번에 추가로 6명이 해제 조치됐다.

김정섭 시장은 "코로나19 확진자에 따른 밀접 접촉자가 모두 건강한 상태로 격리 해제되면서 지역사회 확산 우려는 크게 줄어들었다"면서, "다만 코로나19에 대한 긴장의 끈은 계속 유지해야 하는 만큼,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방역태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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