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의 이번 파업은 노동자의 근로조건이나 권익향상과는 무관함은 물론, 전례 없이 조합원들 마저 반대한 정치파업이자 불법파업이다
조합원들이 반대하는 파업, 누구를 위한 파업인가?
대다수 조합원들이 ‘상급단체의 정치파업에 끌려갈 수 없다’며 반대하고, 60%이상의 조합원들이 파업에 불참하는데 어제(28일)에 이어 오늘도 오히려 파업을 확대하고 있다. 파업과정에서 파업에 반대하는 조합원과 파업을 강권하는 노조 간부사이에 몸싸움까지 벌어졌다고 한다.
불법파업으로 인한 생산차질 문제는 차치하더라도 울산시민의 간곡한 만류, 특히 조합원이 반대하는 파업을 강행하는 것이 과연 존재의 의미를 가질 수 있는가?
세계 자동차 업계 8위인 현대자동차가 파업하는 같은 날, 세계 1위인 도요타는 세계 각국의 관계자를 불러 ‘미래차 기념회’를 성대하게 열고 있었다는 사실을 현대자동차 노조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묻고 싶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조합원들 마저 거부하고 있는 불법·정치파업을 즉각 중단하고 업무에 복귀하기를 간곡히 당부하고 또 촉구하는 바이다.
2007. 6. 29. 국민중심당 대변인 류 근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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