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한 첫 합동 컨설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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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한 첫 합동 컨설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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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주민자치회 시범지역 면·동 주민 및 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 참석
주민자치회 전환 첫 합동 컨설팅
주민자치회 전환 첫 합동 컨설팅

충청남도가 지난 13일 도청 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올해 충남형 주민자치회 시범지역 면·동 주민 및 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한 첫 합동 컨설팅을 실시했다.

주민자치회 컨설팅 사업은 충남형 주민자치회 시범 대상지로 선정된 첫 해에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지원해 주민자치회로 전환되는 과정 전반을 밀착 관리하는 사업이다.

컨설팅은 올해 시범 대상지 9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주민자치 전문기관인 사회혁신연구소 협동조합과 지역재단 지역순환경제센터가 각각 4개소, 5개소를 지원한다.

이날 합동 컨설팅은 사회혁신연구소 협동조합이 담당하는 공주시 정산면, 보령시 대천 4동, 계룡시 신도안면, 청양군 정산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주민자치위원 모집 방식과 주민자치회 일정 등을 논의했으며 연내 주민총회 개최에 대해서도 합의했다.

도는 컨설팅은 열정 있는 주민자치위원을 선정하고 주민자치위원의 자치 역량을 향상시켜 주민자치회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과정이라며, 올해 선정한 시범 대상지가 면·동 주민의 대표기구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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