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코로나 자가격리자에게 친환경 농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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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코로나 자가격리자에게 친환경 농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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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과일, 야채 등 관내 농산물 꾸러미 격리자 80여 명에게 무상 공급

공주시가 코로나19 자가격리자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무상 공급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학교 급식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는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것. 

꾸러미는 자가격리자의 건강을 위한 제철과일과 야채 등 다양한 종류로 구성됐으며, 신선도 유지를 위해 꾸러미 제작 후 48시간 이내 배송을 원칙으로 모두 80여 명에게 1, 2차로 나눠 공급했다.

전경규 농업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자가격리자들에게 작지만 큰 선물이 되었길 바란다"며, "직격탄을 맞은 학교 급식 농산물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한 지원방안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지난달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고 있는 학교급식 계약재배 출하 농가를 돕기 위한 구매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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