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동산시장 찬 바람 '토지거래'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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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동산시장 찬 바람 '토지거래'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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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4만3912필지보다 1만1237필지 감소한 3만2675필지 거래돼

충청남도가 천안, 공주시 등 도내 16개 시ㆍ군에 대한 올 상반기(1~5월) 토지거래 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 해 같은 시기의 거래량 4만3912필지보다 1만1237필지가 감소한 3만2675필지로 나타났다.

▲용도지역별 거래 내용을 보면 도시 주거지역에서 4914필지(15.0%), 녹지지역 2932필지(8.9%) 비도시지역의 관리지역 1만3401필지(41.0%), 농림지역 9165필지(28.0%), 기타지역 2263필지(6.9%) 등으로 나타났다.

▲매수자를 거주지별로 보면 토지소재지 시ㆍ군내의 거주자 매수가 1만8286필지(56.0%)로 반 이상 차지했으며, 관할 도내 거주자 거래는 2151필지(6.6%)였고, 서울 거주자 거래가 4664필지(14.3%), 기타지역 거래가 7574필지(23.2%)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당진군이 4453필지로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천안시 3882필지, 서산시 3557필지, 기타지역 2만783필지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청이전 지역인 홍성ㆍ예산지역에서는 각각 1573필지와 1592필지로 충남도 평균 2042필지보다 오히려 더 낮은 거래량을 보였다.

이 처럼 거래량 감소와 거래자중 토지소재지의 시ㆍ군 거주자 거래가 상위를 나타내고 있는 것은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부동산특별법에 따라 부동산 시장이 안정되어 실수요자 중심의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지난 1/4분기 토지거래량, 지가변동률 등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을 분석하여 건설교통부장관에게 허가구역 해제를 건의 요청한바 있으며, 6월말까지 2/4분기 부동산시장의 동향을 상세히 분석하여 재차 해제 건의 요청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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