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에 7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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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에 7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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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한 자연환경과 농·특산물 등을 활용한 치유형(힐링) 융복합산업 추진
청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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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이 오는 2022년까지 청년인재 양성과 자립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에 70억 원을 투자한다. 군은 이날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신활력 플러스사업 기본계획을 승인 받았다.

신활력 플러스는 농촌이 가진 유·무형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특화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등 성장기반을 찾아내는 사업으로, 군은 청정한 자연환경과 농·특산물 등을 활용한 치유형(힐링) 융복합산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인재양성 및 공동체 조직화 ▲사회적 경제 프로세스 구축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활력거점 조성 등 3대 추진전략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플랫폼 H20청양’ 비전을 수립했다.

H2O는 사람(Human), 치유(Healing), 조직(Organization)의 줄임말로 인재양성을 병행한 추진조직 구축을 발판으로 농촌자원과 체험산업을 고도화하는 등 자립성장의 기반을 만드는 것이다.

인재양성 및 공동체 조직화는 H2O 아카데미 운영과 청년 스타트업 육성으로 구체화하고 사회적 경제 프로세스 구축은 씨앗학교·새싹학교·열매학교 등 성장학교(액션그룹)와 공동체 발굴 육성 등 행복동행 프로젝트로 꾸려진다. 또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활력거점은 H2O센터 조성과 사업모델 창출, 신활력플러스사업단 운영을 통해 가시화할 계획이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신활력 플러스사업 추진으로 자립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회적 경제 기반을 조성하겠다”면서 “농업인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 농촌관광 활성화와 연계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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