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에 따르면, 소외지역의 삶의 질 향상과 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농어촌전기공급사업은 벽지지역 5가구이상, 도서지역 10가구이상인데, 이번에 대상지로 선정된 외도에는 국비를 포함 총 29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2008년말 사업을 완료한다는 것.
도는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현지 일조량 등 여건을 감안한 실사를 거쳐 태양광발전 또는 내연력발전 등 지역에 적합한 시설방법을 선택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외도는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방포항에서 선박으로 20여분이 소요되고 육지에서 2.4㎞의 거리에 11가구 26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주민 대부분이 어업으로 생계를 꾸려가는 자그마한 섬으로 알려져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앞으로 도내에서 마지막 남은 서천 유부도에 전기를 공급할 계획으로, 군산산업단지의 산업철도 노선이 확정되는 대로 전기공급사업을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유부도는 지난 1995년도에 사업대상지로 선정되었으나 장항산단에 포함되어 제외 된 바 있으며, 면적 축소로 재추진중 전기공급을 위한 해월철탑 부지가 군산 산업단지의 산업철도건설계획에 포함되고 있어 사업추진이 늦어지고 있다는 것.
한편, 충청남도는 지난 1991년부터 2006년까지 총 167억4600만원을 투입, 도내 14개 도서 및 5개 벽지 983가구(2688명)에 전기공급사업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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