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무공해 쌀 생산위해 친환경농법 적극 보급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공주시, 무공해 쌀 생산위해 친환경농법 적극 보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당ㆍ정안 등 5개지역 188농가서 오리, 왕우렁이, 키토산농법 등 활용

^^^▲ 공주지역 농가들이 무공해 쌀 생산을 위해 오리농법으로 농사를 짓고있다.^^^
공주시가 FTA등 거친 농업파고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기 위해 관내 벼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농법 기술보급을 적극 전개하는 등 두팔을 걷고 나섰다.

시는 농약사용을 지양하여 고품질의 쌀 생산유도로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키위해 관내 188농가 141.6ha의 면적에 오리와 왕우렁이, 키토산 농법 등 친환경농법을 보급해 나가고 있다.

유구읍과 이인ㆍ계룡ㆍ의당ㆍ정안면 등 관내 5개지역 97농가 83.5ha의 면적에 지난 5월말 도입한 오리농법은 오리방사로 잡초를 제거하고 배설물을 비료로 활용함으로써 무공해 쌀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유구읍지역 66농가 46.8ha의 면적에 지난 5월 중순부터 재배한 왕우렁이농법은 우렁이 방사로 잡초 방제와 함께 우렁이사체를 무기질 비료로 활용, 고품질 쌀 수확을 꾀하고 있다.

정안면지역 25농가 11.3ha의 면적에 지난 4월 중순부터 보급해 온 키토산 농법은 게ㆍ가제ㆍ새우 등 갑각류에서 추출한 키토산액을 종자 및 토양 소독제로 활용, 양질의 농산물을 생산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친환경농법이 차질없이 전개되도록 지난 3월 하순,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4월 초순에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했으며, 현재는 농가를 대상으로 현지 기술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친환경농업의 조기정착을 위해 오리농법 도입농가에 4800만원, 왕우렁이농법 농가에 2500만원, 키토산농법 참여농가에 300만원 등 총 76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공주시 농업기술센터 김상태 작물환경담당은 "앞으로 벼농사는 차별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만큼 친환경농법을 적극 보급해 농가에 안정적인 소득을 보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