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다가온 봄, 담담하게 다시 시작하는 어쿠스틱콜라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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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다가온 봄, 담담하게 다시 시작하는 어쿠스틱콜라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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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콜라보가 2020년 첫 음원 <아주 가끔은>으로 봄의 시작을 알린다.

어쿠스틱콜라보 / 고득용기자 ⓒ뉴스타운
어쿠스틱콜라보 / 고득용기자 ⓒ뉴스타운

<아주 가끔은>은 이별의 아픔을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어쿠스틱콜라보만의 감성을 깊이 담아낸 노래다.

누구나 슬픈 기억보다는 행복하고 아름다운 기억을 더 오래 남긴다고 한다. 늘 가득 차 있던 사람이 떠나버리고 허전한 공간을 일상으로 채우던 하루하루가 익숙해 질 때 쯤, 문득문득 떠오르는 시간을 이야기하는 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한 번쯤 경험해보지 않았을까.

모두의 사랑과 이별을 유난스럽지 않지만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어쿠스틱콜라보 멤버들의 마음이 그대로 담긴 노래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인지 이별의 노래인데, 마냥 슬프지 않고 너무 담담하지도 않다. 슬픔이 느껴지지만, 행복도 있고 그 속에 일상의 평화로움도 느껴진다.

<아주 가끔은>은 미디엄 템포를 바탕으로, 어쿠스틱기타 사운드와 콘트라베이스로 채워진 저음이 리드미컬하게 더해져 미묘한 보컬의 이야기를 더욱 돋보이게 담아내었다. 기타리스트 김승재가 작사 작곡 편곡을 한 어쿠스틱콜라보의 <아주 가끔은>이 어느 때보다 조금은 지쳐버린 봄에 편안함을 선물이 될 수 있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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