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합덕산업고 철인 허민호, 아시아선수권대회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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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합덕산업고 철인 허민호, 아시아선수권대회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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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국 쟁쟁한 선수들 제치고 54분 18초로 당당히 우승

^^^▲ 경상남도 통영시에서 열린 '제16회 트라이애슬론 아시아선수권대회'^^^
우리나라 철인 3종 경기를 이끌어갈 꿈나무가 탄생했다.

당진 합덕산업고등학교(교장 박 범렬) 허민호 군은 지난 5월31일~ 6월 3일까지 경상남도 통영시에서 열린 제16회 트라이애슬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주니어부 우승으로 아시아를 제패했다.

허민호 선수는 수영 700m, 사이클 20Km, 달리기 5Km의 스프린터 코스에서 아시아 18개국의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54분 18초로 당당히 우승했다.

이러한 영광은 장인종 지도교사와 13년째 허민호를 지도하고 있는 곽경호 감독의 과학적이고 지속적인 방과후교육활동과 괴물 허민호(식품가공과 2학년) 학생이 함께 노력한 쾌거다.

합덕산업고등학교는 방과 후 교육활동 충실운영으로 학생들이 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학생의 잠재능력을 신장시키고 있으며, 지역사회 인적. 물적 자원의 활용 극대화로 많은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지역자치단체 당진군청(군수 민 종기)의 협조로 지난 해 전국 최고의 인조잔디구장과 트랙 시설 완비로 운동효과 극대화와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허민호 학생은 2006년 세계선수권 철인 3종 경기대회 20위(아시아 출전 선수 중 1위), 제87회 전국체육대회 철인 3종 경기대회 금메달, 2007 FAST CHEONAN 제13회 전국듀애슬론대회 금메달, 2007 트라이애슬론 아시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주니어부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우리나라 철인 3종 유망주로서의 면모를 보여 왔다.

허민호 군은 “주위 사람들의 도움에 감사하고 이렇게 우승까지 하게 되니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면서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운동해 태극마크를 달고 8월 31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트라이애슬론 대회 우승, 2010년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박범렬 교장은 농촌 소재 실업계고등학교 학생인 허민호 군의 우승은 “사람의 능력은 의지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불가능은 없다는 강한 확신을 가지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는 면모를 보여 왔다. 혁신적인 방과 후 교육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의 잠재능력을 신장시켜 즐겁게 배우고 신나게 가르치는 행복한 배움터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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