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게 간 60% 이식한 ‘반포지효’의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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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게 간 60% 이식한 ‘반포지효’의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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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투병중인 아버지에게 새생명선물

코레일 경북남부지사에서는 시설팀에 근무하는 아들 (이용재34)이 아버지(이진수61)에게 새 생명을 찾을 수 있는 장기 이식으로 효성이 지극한 동료 직원 및 주위로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시설팀에서 근무하는 이용재(34세)씨는 자신의 간(肝)일부를 떼 내어 지난해 하반기부터 간암으로 투병중인 아버지(이진수, 61세)에게 장기이식 하였다.

지난 5월 30일 서울아산병원에서 12시간 넘게 성공적으로이루어진 간 적출 및 이식 수술은 한 달여간 회복기간을 통하여 이식부위가 안정 될 때까지 중환자실에 입원 치료를 해야 한다.

회복중인 이용재씨는 “남에게도 기증을 하는데 가족에게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하는 한편 부친은 코레일 대전건축사무소 영림계장으로 지난 2003년 퇴직하였으며, 첫째 동생은 천안시청 토목직 공무원, 둘째 동생은 코레일 천안건축사업소 기술원, 장남인 이 과장을 포함하여 4부자가 공직, 공사에 재직 중인 공직자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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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이 2007-06-12 17:48:40
가족간이라고는 하지만
하나뿐인 소중한 자신의 간을 주는 일은
큰 결단을 요합니다
아른다운 님의 새 삶에 축복이 내릴 것을
굳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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