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관계의 시작에는 항상 자기소개로부터 시작되는 것이 기본입니다. 거기서 자신의 기본적인 것을 속이고 시작한다면 문제가 되지요. 더구나, 남의 나라도 아니고 자기나라의 대통령을 뽑는데, 자기소개가 분명하지 않거나 속이고 있다는 짐작이 가면 반드시 문제삼고 한 번 따져봐야 하는 거 아닐까요?
로버트 김이 미국식 이름이라서 비판의 대상이 되는 건 아니겠지요.
스스로 "나 로버트 김이오" 또는 나는 이러이러해서 "팰리스 장이오" 하고 떳떳이 자기소개를 하면 누가 뭐라 하겠소이까?
오히려 그 이름이 부럽거나 한 없이 존경스러울 지도 모르지요.
이름이나 출생지 그 자체가 그다지 중요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것으로 해서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는 것, 그것이 문제의 본질이 되는 거지요, 뭐.....
장팔현을 팰리스 장(?) 이라고 하면?
약발도 한번이다. 재탕 삼탕 글보기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