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차 단속용 324기동차량서울시가 주, 정차및 버스 전용차로 위반 차량의 신속한 단속을 위해 도입한 “324 기동 단속 차량” 의 사진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이는 단속장비의 현대화를 위해 막대한 예산을 들여 고정식 무인단속카메라(CCTV)를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중에 있으나, 일부 시민들의 얌체 주·정차로 단속인력이 이중 투입되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서울시에 따르면 "무인단속카메라 설치구간에서 무인단속 카메라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차량간격을 좁혀 밀집주차하거나 카메라 바로 밑에 주·정차하여 번호판 촬영을 할 수 없는 점을 이용해 현실적으로 단속의 효과가 기대에 못 미치고 있으며 일부 운전자들은 차량의 번호판을 가리는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어 단속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또 이런 경우 현장 도보단속조를 투입하여 단속하고 있으나 기동성의 한계로 단속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이에따라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350도 회전하며 1초당 30장 인식할 수 있는 번호인식용 및 배경영상 촬영용 카메라와 GPS 그이고 차량번호 자동인식 제어시스템과 적외선 조명장치 등 첨단장비를 탑재한 "324기동차량"은 주· 야간 시속 50Km 이내 주행상태에서 위반차량을 자동단속하고 이중주차및 밀집주차 등 자동단속이 어려운 구간은 수동으로 위반차량을 단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단속에 앞서 공사구간, 도로모퉁이, 버스전용차로 등 상이한 도로여건과 야간, 우천시 등 다양한 환경에서 "324기동차량"단속시스템 기능을 중점 시험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는 8월 1일부터 시내 일원에서 시범 우영을 한 뒤 효과가 있을 경우 "324 기동차량"을 추가도입해 4차선 이상 도로 주·정차 위반차량과 버스전용차로 위반차량을 기동성 있게 단속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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