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등산하는 양평군수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물 맑고 공기 좋기로 유명한 양평군이 9일(토) 9시 30분 김선교 양평군수와 이인영 양평군의회 의장 그리고 김덕수 부의장과 이희영, 정인영 경기도의회 의원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문산과(1,157m) 용문산관광지에서 제1회 양평 웰빙 전국 등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등산대회에는 .김선교 양평군수와 군의회 이인영 의장 및 김덕수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회의원, 경기도의회 이희영, 정인영 도의원, 이상열 농협중앙회 양평군지부장, 이규태 마운틴월드 대표, 전영래 대한산악연맹 전문산악 등이 참석해 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등산코스를 등산했다.
이날 등산대회는 산세가 웅장하고 계곡이 깊으며, 고산다운 풍모와 기암괴석을 고루 갖추고 있는 용문산을 알리고 음이온을 마음껏 마시며 웰빙 양평을 알리고져 김선교 군수가 만든 것으로 알려졋다.
오전 9시 20분까지 참가자들을 접수한 뒤 30분부터 간단한 기념식을 한 뒤 10시부터 신호와 함께 참가자들은 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참가자들도 다양했다. 등산 마니아에서부터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참가하는 어린이 그리고 장애인과 군인 등 산을 사랑하고 등산을 즐기며 건강을 지키려는 다양한 참가자로 인해 대회는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육군 제20사단에서는 이날 장애로 등산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돕고져 도우미 60명이 참석해 장애를 극복한 창인원의 산악인 장애우 30명을 도우며 등산을 해 많은 사람들로 부터 환심을 사기에 충분했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이 대회에 참가키 위해 왔다고 밝힌 김 주필씨(50세, 사업)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용문산 하면 친 환경적이며 물 좋고 공기가 좋기로 유명하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용문산이 이처럼 등산하기 좋은 산 인줄 미쳐 몰랐다”며 “이번 대회참가를 계기로 주말이면 시간이 허락하는데로 용문산을 등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주필시는 또 "주말이면 피곤하다며 안방을 차지하고 TV나 보는 사람들은 등산을 하면서 등줄기를 타고 흘러 내리는 땀의 느낌과 등산을 하고 난 뒤 용문산 막걸리 한잔과 산더덕을 먹는 이기분은 등산을 안해본 사람만은 절대 모를꺼라며 제1회 양평 웰빙 전국 등산대회에 참가한 소감을 말했다.
양평군 청운면에서 온 용덕중씨(45세, 남)는 “조금은 힘들지만 잠시 쉬면서 등줄기로 흐르는 땀을 식히며 산내음을 맡을 때의 기분은 등산을 하지 않고는 느낄 수 없을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알게 된 용문산을 다양한 코스로 등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청운면에서 태어나고 청운면에서 자라서 지금은 이장을 맏고 있다는 용덕중씨는 "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이곳은 인심도 넉넉하다면서 아무집에 가서 막걸리 한잔, 물 한목음을 달래도 거절하지 않는 곳이 이곳 양평만의 자랑이라면서 이 웰빙 등산대회를 계기로 수많은 사람들이 양평에 관심을 두고 자주 찿았으면 한다고 부탁까지 하기도 했다.
한편, 등산대회는 오전 9시부터 식전행사로 강상두레패의 사물놀이 공연으로 흥을 북돋았으며, 9시 30분 간단한 식순을 거쳐 10시에 출발 팡파레 소리에 맞추어 2개 코스로 나누어 용문산 능선정상(반환점)과 중원산 정상을 향해 일제히 출발했다.
또한 관광지 매표소 입구 공터에서는 이고장의 자랑인 막걸리를 무료로 시음하는 체험장을 마련했으며, 흙피리 공연과 떡메 치기 체험 그리고 친환경농산물 및 문화관광상품 전시 판매장이 마련되어 대회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4시간 30분 가량의 등산을 마치고 내려온 대회 참가자들은 2시 30분 부터 추최측이 마련한 대회참가자들을 위해 마련한 경품추첨과 노래 및 장기자랑에 참가해 잊지못할 추억의 시간을 가졌다.
| ^^^▲ 제1회 양평 웰빙 전국 등산대회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 ^^^▲ 제1회 양평 웰빙 전국 등산대회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 ^^^▲ 제1회 양평 웰빙 전국 등산대회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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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경영하신다고 용인 수지까지 소문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