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빛 와인향기가 진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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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와인향기가 진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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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부터 전용 와인트레인 첫 운행

KORAIL(사장 이철)은 2006년 12월부터 영동군에 위치한 와인코리아(주)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국내관광의 이색 특화상품으로 운행하고 있는 와인트레인을 이달 9일부터는 새마을 전용열차로 확대 운행한다고 밝혔다.

열차에서 창밖 풍경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고급 소파와 원목 테이블(4인용 7, 2인용 7)을 갖춘 고급 와인바로 장식한 객차 2량을 추가하여 운행하는 와인열차는, 주 2회(화, 토) 9시 2분에 서울역을 출발하여 영동지역에서 와이너리테마관광을 한 후 다시 서울역에 저녁 8시경에 돌아오게 된다.

그동안 종종 매진사례를 빚어온 와인트레인은, 금번 확대운행으로 수요계층의 불편을 다소 해소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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