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이에 따라 그동안 구속된 관련자들의 혐의 부인과 법원의 영장기각 등으로 소강국면을 보인 수사가 다시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최재경)에 따르면 "김 희완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지난 2004년과 2005년, 제이유가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던 당시 주수도 회장의 로비스트로 알려진 한의상 씨로부터 "국세청 관계자 등에게 부탁해 세무조사 결과가 잘 나오게 해 달라" 며 수 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이날 서울 강남의 M사를 압수수색하고 이 회사의 실질적인 소유주인 B씨와 직원 C씨 등 2명을 체포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검찰은 이들에 대해서는 제이유 계열사 사장의 부탁을 받고 친분 있는 기자를 통해 모 방송사의 제이유 관련 보도를 무마하려 했다는 혐의를 두고 수사를 하고 있다. 이 방송사는 지난해 대대적으로 제이유와 관련한 비리의혹을 보도했다..
김희완 전 부시장은 지난 1997년부터 조순 전 서울시장 시절 정무 부시장을 2년간 맡았으며, 정치권 인사들과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수사 결과에 따라 다른 정치인으로 수사대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예상되고 있다.
김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지난 2002년 체육복표 사업자 선정 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으며 제이유 사건이 떠지면서 이런 저런 의혹이 일고 있었다.
검찰은 지난 4일 김 씨를 체포했으며, 빠르면 현충일인 6일이나 7일쯤 김희완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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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매일 죽어나는 것은 국민 즉 서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