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문인협회 초청 드림섹스폰 앙상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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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문인협회 초청 드림섹스폰 앙상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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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에 시띄우고, 음악실어보는 밤

^^^▲ 포항드림섹스폰 공연중
ⓒ 이화자^^^
영덕문인협회는 6월2일 오후7:30분부터 남정면사무소 앞마당에서 지역주민 약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드림섹스폰[단장 김세욱]을 초청해 지역주민들에게

초여름날밤 시와 음악의 어울림 한마당을 펼쳤다.

이행사를 주관한 영덕문인협회 정태조 회장은 인사말에서 ‘유월 하늘이 초하의 계절을 알리고 있습니다.

내고장 어디를 둘러보아도 아름답지 않는곳이 어디 있겠습니까?

맑고 푸른바다가 있어 자랑스럽고, 아름다운 산천이 있어서 인심이 넉넉한 남정면! 밤바다 달빛이 유난히도 아름다운 오늘 순수 자연의 고장에서 조촐한 행사를 바련하였습니다.라는 인사였다.

^^^▲ 포항드림섹스폰 김세욱단장
ⓒ 이화자^^^
이날 남정면출신 시인 이춘우씨[전보안사령관 비서실장] 권정혜씨의 ‘회상’시낭송과 이춘우씨의 ‘장사해수욕장’ 조종문선생의 ‘빈항아리’등이 잔잔한 섹스폰연주를 배경으로 시낭송을 하였다.

대중문화에 익숙한 지역주민들로서 정말 아주 오랜만에 ‘격조높은’ 시와 함께 음악을 만날 수 있어, 차분하면서도 지나온 삶의 다시돌아볼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특히 時란 대중적인면이 상당히 약하며, 극히 일부계층만의 전유문화로 인식되어 왔던것을 지역출신 이완섭의원의 남다른 노력으로 오늘 남정면 앞마당에서 주민들과의 만남을 가졌다는데, 큰의미를 남겼다.

또 음악이란 세계적인 언어이며, 마음의 행로를 잘표현한 예술이어서, 우리나라 국민들이 대중가수를 열광하는 이유도 바로 이런점에 있을 것이다.

^^^▲ 이춘우시인
ⓒ 이화자^^^
드림섹스폰 앙상블팀은 대부분 초중고교사들이며, 그중 헤어디자이너도 포함된 직업과 봉사활동을 병행하는 관계로 특별한 열정이 없다면 공연하기가 무척 어려웟을 것으로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층간 사회적 충돌과 갈등을 문화란 유기체를 통하여, 정서를 순화시키고 사회분위기를 밝고 건강하게 이끌어 주는 역할은 무한대이자, 갈등의 완충지대를 형성해주기도 한다.

이날 이영숙 강구초등학교 교감[전최영욱도의원부인]과 조종문교사및 축산항초등학교 교사등 대부분이 지역내 초중등학교 교사들이 대게 참석하였으며

이완섭 영덕군의의원 박진현도의원 최영식의원과 임성장 문화관광과장 김용술 문화원장등 문화관계 인사들이 참석하였으며, 드림섹스폰팀의 연주곡목도 ‘진주조개잡이’ ‘꽃밭에서’ ‘초연’등 주민들에게 친숙한 대중가요를 선정 연주해주었다.

^^^▲ 이영숙 강구초등학교 교감
ⓒ 이화자^^^
^^^▲ 조종문시인과 동료들
ⓒ 이화자^^^
^^^▲ 참석한 내빈들
ⓒ 이화자^^^
^^^▲ 박진현도의원
ⓒ 이화자^^^
^^^▲ 공연장
ⓒ 이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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