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체육공원에서 '제6회 게이트볼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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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체육공원에서 '제6회 게이트볼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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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지구 8개 시군 42개팀 200여명 봉화에서

봉화군생활체육협의회(회장 김해동)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의 활력을 불어 넣고 게이트볼에 대한 관심과 저변확대를 위하여 『제6회 경북3지구 게이트볼대회』를 유치하여 5월 30일 내성천 체육공원 게이트볼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제3지구 지역인 안동시, 영주시, 문경시, 의성군, 영양군, 예천군, 봉화군을 포함 8개 시군에서 42개 팀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시군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봉화군생활체육협의회 김해동회장은 우리 지역에서 유치되어 행사가 개최됨으로써 지역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며, 지역 어르신들이 가까이서 좋은 경기를 관람 할 수 있어서 지역 게이트볼의 활성화가 이루어 질것으로 기대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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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7-06-14 15:24:03
경북 봉화군수, 농민 우박 시름 속 골프 물의

경북 봉화군수가 관내에 우박이 쏟아져 농민들이 시름에 잠겨 있는 가운데 골프를 쳐 물의를 빚고 있다.

엄태항(59) 봉화군수는 주말인 지난 9일 지인 3명과 함께 충북 단양군의 한 골프장을 찾아 오전 7시께부터 2시간 가량 골프를 친 것으로 확인됐다.

엄 군수 일행이 골프를 치기 10여시간 전인 8일 저녁은 봉화군 전역에 우박이 쏟아져 과수원과 고추밭, 담배밭 등 900㏊ 가까운 면적에서 피해가 발생해 농민들이 망연자실해 있던 상황이다.

특히 물야면과 춘양면 등의 사과 재배 농가는 사실상 올해 농사를 포기해야 할 형편이다.

엄 군수는 우박이 내려 피해가 예상된다는 보고를 받았지만 골프를 강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엄 군수측은 "우박 피해가 우려됐지만 골프장 조성 준비를 위한 견학 차원에서 군청 토목기사 4명을 대동해 단양의 골프장을 찾았다"면서 "그러나 우박 피해가 클 것 같다는 보고를 받고 중간에 돌아왔다"고 해명했다.

엄 군수와 동행한 한 인사는 "밤 시간에 내린 우박 피해는 곧바로 알 수가 없어서 군수측도 일정대로 움직인 것 같다"면서 "뜻하지 않게 부적절한 골프 모임이 된 것 같아 송구스럽기 그지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봉화에 사는 한 주민은 "관내에 우박이 쏟아져 피해가 뻔히 예상되는 상황에서 군수가 골프를 치러 간다는 게 말이 되느냐"라며 혀를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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