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 소속 직원들로 구성된「불사조 밴드」가 소외받기 쉬운 사회복지시설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위로 공연을 펼칠 준비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공연은 금산군 추부면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향림원 어린이들을 위한 것으로, 26일(토) 향림원 내에 있는 조그마한 강당 안에서 아이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준비한다.
이 날 불사조 밴드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야곱의 축복’ 등 성가곡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등의 건전 가요를 포함해 총 7곡을 어린이들에게 선사한다.
또, 이들은 정성껏 준비한 선물과 음식을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퀴즈대회 등 다양한 레크레이션 시간을 마련해 정에 외로운 어린이들의 얼굴에 환한 웃음꽃을 피워주기 위해 준비한다.
지난 해 4월 결성된 소방관 밴드「불사조」단원들은 근무 외 시간을 이용해 연습실에서 틈틈이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아직 서투른 솜씨지만 이들은 정기적으로 고아원이나 양로원을 찾아 음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펼치는 진정 멋진 소방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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