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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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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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학산 대한불교조계종수미정사

인천남구 문학동 승학 서쪽산자락에 해수관음보살과 와불 을모시고 개혁적인모습으로 주민들에게 다가선 대한불교조계종수미정사에서는 불기 2551년 부처님 오신 날(5월 24일)을 봉축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부처 님 오신 날 큰잔치를 준비하고 있다.

5월 24일 초파일 당일행사로 봉축법요식과 관불의식은 오전 10시부터 남구 관할 자치단체장과 수미정사와 인연 있는 사회 저명인사 그리고 3백 명 신도들의 참여로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오후 1시부터는 대원보전 앞 특설무대에서 사내 문화단체와 지역 문화단체 그리고 외부 초청 가수 등이 준비한 문화공연이 있을 예정이고, 저녁에는 수미정사만의 특징인 야간 점등식 등이 있어 경내 일원에 설치된 3천개의 등이 일제히 밝혀지는 장관을 연출하게 된다.

자비와 사랑 나눔의 마당마련

부처님 오신 참뜻을 이웃과 나누기 위한 자비 나눔 행사도 예년에 비해 한층 강화되어 나라와 지역사회의 안녕을 위해 애쓰시는 군부대 및 해양경찰청(서) 현장 위문 등 연례적으로 ‘자비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평소 수미정사와 인연 맺고 있는 소년 소녀가장, 장애인과 독거노인을 초청하여 자비의 쌀 나눔의 한마당 행사와 관내 어르신 초청 위안잔치를 개최하며 선발된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을 초청법요식에서장학금을 수여하고 문화행사로 작은 음악회를 연다.

시민과 함께하는 연꽃 컵 등 만들기와 불교 용품 판매 등의 뜻 깊은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불기 2551(2007)년 부처 님 오신 날 행사는 그 어느 때 보다도 한층 달라진 수미정사의 분위기와 지역사회 내에서의 달라진 위상을 반영하기 위한 풍성하고 알찬 사업을 준비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연등축제로 대화합과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자비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의 소외된 계층을 위한 나눔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부처 님 오신 날의 참뜻을 되새기며, 축제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함께하는 봉축의장이 될 것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전화 032-427-8400, 팩스 032-427-8009, 이메일 : aie207@naver.com)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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