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고령화 사회를 만나다, 연속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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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고령화 사회를 만나다, 연속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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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문화재단"새로보는 과학기술"연속포럼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은 ‘새로 보는 과학기술’ 연속 포럼의 다섯 번째 모임으로 ‘과학기술, 고령화 사회를 만나다’포럼을 오는 5월 22일(화) 오후 2시부터 밀레니엄힐튼호텔(P5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이 포럼은 고령화 사회는 어떻게 다가오고 있는지, 어떠한 도덕적ㆍ윤리적 처방이 바람직하며, 사회정책 방향이 어떻게 수립ㆍ전개되어야 하는지, 하방경직적인 노동시장에서의 실버그룹을 위해 과학기술계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등 새롭게 변모하는 사회에 대한 ‘과학기술 새로 보기’를 기대할 수 있는 자리다.

한국과학문화재단은 ‘새로 보는 과학기술’이라는 주제로 지금까지 총 4회의 포럼을 개최하였으며, 이 포럼은 과학기술계와 여타 분야와의 교류ㆍ협력이라는 큰 틀에서 ‘인간과 사회, 예술 및 종교’에 관한 의미 있는 작업이었다.

또한 4회에 걸쳐 추진한 포럼의 내용을 도서로 출간하여 폭넓은 사회적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제 5회 포럼부터는 좀더 현상학적 문제로 접근하여 미래 사회문제를 어떻게 접근하고 해결해 나갈 것인가에 대해 다룬다.

이 포럼은 정범모 한국행동과학연구소 회장의 기조강연 ‘노년기 생활’을 시작으로, ‘고령사회에 대한 도덕적 진단과 처방’(김영진 인하대 철학과 명예교수), ‘인구 고령화의 사회적 및 사회복지적 영향’(최성재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노동시장과 고령화 사회’(금재호 한국노동연구원 연구관리본부장) 등의 주제 발표로 구성됐다.

종합토론시간에는 박상철(서울대 의대 생화학교실 교수), 김문상(한국과학기술연구원 지능로봇기술개발사업단 단장), 이준호(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변재관(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 정동우(동아일보 부국장)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이 포럼은 대학교 학부생 이상 과학기술학계 및 사회복지학계 전공자와 관련 인사들 뿐 아니라, 오늘을 사는 중ㆍ장년 및 노년 등 일반인 모두에게 폭넓은 안목과 식견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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