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태권도 "종합우승 장담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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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태권도 "종합우승 장담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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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베이징 현지 속보(7)

^^^▲ 이순재 "전 억울해요"남자 플라이급 준결승전에서 패한 이순재(가스공사)가 판정에 불복하며 강력한 항의를 하고 있다.
ⓒ 베이징 특파원 Nathan Yi^^^
“예상은 했지만, 그날이 이렇게 빨리 올줄이야..”

20일, 베이징 창핑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3일째 경기에서 한국팀의 노 금메달 결과를 본 한 국내 태권도지도자의 푸념이다.

한국팀은 제18회(여자 제11회)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사흘째 4체급 경기에서 금메달 없이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의 초라한 성적으로 종합우승에 먹구름을 드리웠다.

여자 미들급의 기대주 이인종(25.삼성에스원)은 금메달 문턱에서 마리아 에스피노자(멕시코)에게 3-4로 역전패 해 은메달에 머물렀고, 여자 플라이급의 장은숙(25.인천시청)은 16강에서 대만의 강호 ‘위엔니’에게 1-8로 완패, 일찌감치 매달권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반면, 남자 플라이급의 이순재(25.한국가스공사)는 억울한 케이스로 가슴을 쳤다. 호세 안토니오 라모스(스페인)와의 준결승전에서 석연찮은 판정에 통한의 울분을 토한 것..

^^^▲ 이순재, 아쉬운 동메달남자 플라이급 이순재(가스공사)가 석연찮은 판정으로 동메달에 그쳤다.
ⓒ 베이징 특파원 Nathan Yi^^^
라모스와 접전을 펼치다 4-4로 공방을 펼치던 3회전 종료 직전 이순재가 오른발 돌려차기를 시도한 뒤 넘어지자 주심이 바로 경고를 선언, 결국 경고 누적으로 감점 자동 감점 당하며 4;3으로 패배한것.. 이에 이순재와 왕광연 코치가 판정에 불복하며 강력히 항의를 했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아 동메달에 머물렀다.

남자 웰터급 결승전에서도 장창하(24.한국가스공사)가 월드스타 스티븐 로페스(미국)와 3회전 까지 0-0 무승부로 선전했으나 연장에서 1실점을 허용 해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다.


^^^▲ 장창하 은메달남자 웰터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장창하(가스공사)가 안타까운 표정으로 시상대에 올라 주위를 안타깝게했다.
ⓒ 베이징 특파원 Nathan Yi^^^
^^^▲ 한국선수없는 시상대여자 플라이급 시상대에는 한국 선수가 없다..
ⓒ 베이징 특파원 Nathan Yi^^^
^^^▲ 이인종 은메달 획득여자 미들급의 이인종(삼성 에스원)이 시상대에 올라있다.
ⓒ 베이징 특파원 Nathan 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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