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주 최연호, 이성혜 '금메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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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주 최연호, 이성혜 '금메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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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베이징 현지 속보(4)

^^^▲ 베이징 세계선수권대회 Nathan Yi^^^
대회 첫날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로 불안한 출발을 했던 한국선수단이 대회 이틀째인 19일 경기에서 2개의 금메달을 추가하며 18번째 종합우승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최연호(26.국군체육부대)와 이성혜(삼성에스원)는 18일 중국 베이징 창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7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 핀급 결승에서 태국의 추차왈 카우라오르를 2-0으로 제압하고 세계선수권을 3번째(2001,2003,2007) 제패하는 금자탑을 세웠다.

최연호는 멕시코의 로돌프 오소르니오와의 4강전에서 먼저 1실점을 허용해 선수단을 긴장 시켰지만, 특유의 노련함으로 경기를 선점하며 6-4로 꺾었고, 결승전에서는 카우라오르를 맞아 1회전 2-0으로 앞섰으나, 2,3회 연이은 감점으로 3회 중반 0-0까지 접접을 벌이다 경기종료 10초를 남기고 돌려차기로 2점을 몰아쳐 세계선수권 3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페더급의 이성혜는 터키의 기대주 하미디 빅신을 4-0 압승으로 제압해 금메달을 추가했다.

한편, 아테네올림픽 금메달로 이란의 국민적 영웅으로 떠올랐던 -72kg급의 하디 선수는 아프카니스탄의 복명에게 실점에 의한 판정패로 동메달에 머물렀다.

^^^▲ 대한민국선수단이번 대회는 경기장(창핑실내체육관)이 넓어 선수단의 응원전도 예전과 다른 풍속도를 나타냈다.
ⓒ 베이징 특파원 Nathan Yi^^^
^^^▲ 세계선수권 3번째 금메달의 주인공 최연호역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번째 우승의 금자탑을 세운 최연호 선수가 시상대에 올라있다(뉴타 TV 화면 촬영)
ⓒ 베이징 특파원 Nathan Yi^^^
^^^▲ 금메달리스트 이성혜 선수이성혜 선수가 영광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뉴타 TV 화면 촬영)
ⓒ 베이징 특파원 Nathan 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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