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억의 여자’ 이지훈, 오나라-김도현을 대하는 상반되는 태도…극과 극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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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 여자’ 이지훈, 오나라-김도현을 대하는 상반되는 태도…극과 극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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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 여자’ 이지훈, 야망 버리고 가정적인 남편으로 변신…미워할 수 없는 매력남/ 고득용기자 ⓒ뉴스타운
‘99억의 여자’ 이지훈, 야망 버리고 가정적인 남편으로 변신…미워할 수 없는 매력남/ 고득용기자 ⓒ뉴스타운

배우 이지훈이 ‘99억의 여자’의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피어난 귀여운 매력으로 극의 활기를 불어 넣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극본 한지훈, 연출 김영조, 유관모, 제작 빅토리콘텐츠) 23, 24회에서 이재훈(이지훈 분)은 부족하지만 아내 윤희주(오나라 분)를 내조하기 위해 노력하는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남편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재훈은 자신의 사무실을 찾아온 서민규(김도현 분)에게 휴대 전화라는 발명품이 있다며 다음부터는 약속을 잡고 자신을 찾아오라고 까칠하게 대했다. 이어 윤희주에게는 한없이 자상한 남편의 면모를 보여주며 변화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드는가 하면 윤희주에게 든든한 남편이자 버팀목으로 인정받기 위해 운암 재단에 도움이 될 만한 실적들을 쌓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입꼬리를 올리게 만들었다.

이날 이지훈은 삐뚤어진 야망을 똑바로 잡아준 아내 윤희주에게만 다정한 남편 이재훈의 모습을 매력적으로 표현하며 무거운 분위기의 전개 속에서 잔잔한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지훈의 다정미가 돋보이는 KBS2 드라마 ‘99억의 여자’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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