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도시, 대전ㆍ충남ㆍ북 잇는 교통 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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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도시, 대전ㆍ충남ㆍ북 잇는 교통 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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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개 노선 113.9㎞의 도로 신설 및 확장에 3조3359억원 투입

^^^▲ 행정중심복합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총괄도^^^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 광역교통 시설 확충으로 대전ㆍ충남ㆍ북을 잇는 교통망 네트워크(NetWork)가 구축되고 전국적인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추진위원회(위원장 : 국무총리)는 17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최종 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대책안에 따르면, 총 12개 노선 113.9㎞의 도로 신설 및 확장, BRT(Bus Rapie Transit :도심과 외곽을 잇는 주요한 간선도로에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해 급행버스를 운행하게 하는 대중교통시스템) 3개 노선 설치 등에 3조3359억원이 투입된다.

광역교통개선대책이 마무리 되면 KTX와의 연계를 통해 전국적인 접근성이 향상되고, 대전ㆍ충남ㆍ북을 잇는 교통망 네트워크가 구축돼 충청권이 하나의 교통권이 될 전망이다.

건설청은 정부기관이 이전하는 오는 2012년 이전에 3318억원을 투입해 경부 고속철도 오송역과의 연결도로 11.2㎞ 구간이 신설하고, 2012년 상반기까지 대전 외삼동과의 연결도로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2013년까지 천안~논산 고속국도 정안 나들목 연결도로, 대덕 테크노밸리 연결도로 4차선 확장, 오송~청주 연결도로 6차선 확장 등을 추진 할 방침이다.

또한, 오는 2017년까지 5777억원을 투입, 공주시 연결도로 확장, 오송~청주국제공항, 청주시 연결도로를 신설하는 한편 605억원을 투입, 2012년까지 경부 고속철도 오송역 및 호남 고속철도 완공시기에 맞춰 남공주역과의 BRT를 구축ㆍ운영해 KTX와의 연계성도 높일 방침이다.

건설청은 이와 함께 대전 지하철 외삼동 차량기지 까지 노선에 450억원을 투자해 BRT를 2012년까지 완공하는 한편 오는 2017년 이후 도시 활성화 등을 고려해 1조3838억원을 투입, 외곽고속순환도로 신설 등 5개 노선을 단계적으로 신설 또는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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