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총장 공관 시민에 개방키로!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공주대, 총장 공관 시민에 개방키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리모델링 끝내고 주민 쉼터 및 효문화연구소로 활용...

^^^▲ 공주시민들에게 개방될 공주대 총장 공관.^^^
공주대학교는 지난 1989년에 건립된 공주시 중동 소재 총장 공관(부지면적 976.2㎡)을 일반 주민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효문화연구소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공주대에 따르면, 제 5대 김재현 총장이 취임한 후 총장 공관 활용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방안을 모색해 오다 공주는 예부터 전통이 있고 효를 중시하는 지역으로 일반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하여 공주대 소속에 있는 효문화연구소를 개편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는 것.

공주대는 이에 따라 그동안 총장의 숙소로 사용해 온 공관(연면적 63평)의 내부를 리모델링하여 지역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운영규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재현 총장은 "대학교육기관으로서 지역민들을 위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면서 "공관를 개방하여 공주시민에게 쉼터와 효에 대한 의미를 심어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효문화연구소(소장 최흥순)는 공주대학교와 공주시의 특수사업에 일환으로 효의 실천 운동을 전개하여 효심을 회복하고 노력하기 위해 지난 1996년 10월1일 공주대학에 설립됐다.

이 연구소는 전통적인 효 사상 연구와 효자연구, 현대적 효의 정신과 실천방안, 효의 세계적 확산, 효에 관한 다양한 연구와 사업개발 등을 펼치고 있다.

또한, 효에 대한 프로그램으로 공주시 효자 연구, 충청남도 효자 연구, 효의 현대적 실천 방안 연구, 효교육 교재개발, 효에 관한 학술대회, 효자 표창, 효 연수 프로그램 개발, 초ㆍ중ㆍ고등학교 효 연수 등의 활동을 하고있다.

한편, 공주대 효문화연구소는 효문화 확대 사업의 일환으로 그동안 독자적으로 운영해 왔던 '공주 춘추서당'에 대해 강의 장소를 제공하고, 청소년을 위한 효도 교실, 효자 효부 표창, 효 박람회 개최 등 앞으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공주시 및 충청남도 효문화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