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95년 6월 당시 신한국당 의원에게 “신화의 인물인 이명박 의원의 참모로 정치를 배우고 싶다”고 편지를 보내 국회의원 6급비서로 채용.
2. 1996년 4월 이명박 의원이 종로에서 승리하자 5급 비서관직을 요구, 거절당한다. 이에 이의원에 대한 험담을 하고 다니기 시작한다(1996년 9월 19일 조선참조)
3. 1996년 9월 국민회의 당사에서 이의원의 선거비용 초과지출에 관한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 때 자신이 92년부터 이의원을 보좌했다고 허위진술하기 시작한다. 김씨가 이의원과 인연을 맺은것은 1995년 6월 이후이다.
4. 1996년 10월 3일자 주간조선에는 “욱하는 심정으로 일을 저질렀다. 막막하다” “(국민회의도 돈을 않주더라) 결국 나를 이용하고 버리는 거 아니냐”라는 인터뷰를 하며, 자신의 행동에 대한 후회의 심정과 함께 이번 폭로가 돈을 위한 것이었음을 암시한다.
김씨는 자신의 이번 폭로는 모두 허위이며 자신이 출판한 "이명박 리포트" 책은 자기 자신 스스로가 거짓말의 천재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 스스로 허위임을 드러낸 두 차례의 기자회견
1. 1차와 2차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이른바 댓가성 돈의 금액이 일치하지 않는다. 또한 자신에게 돈을 건낸 사람들의 자필확인서를 공개하겠다고 했으나, 결국 이를 공개하지 못했다.
2. 1차 기자회견 때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 녹취록은 2차 기자회견 전날 급조된 것이었다. 이전부터 계속 거짓말을 하고 있었음이 들어난다. 또한 녹취록에 등장하는 J와 K는 김씨 회사의 고위직원 이었음을 고백한다.
김씨가 이광철 전 비서관으로부터 으로부터 5,500만원과 1,000만원의 거액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날은 이광철씨가 수감되어 있는 시점이었다. 이 역시 김씨의 주장이 허위임을 들러내는 명확한 증거이다.
이외에도 김씨의 주장이 허위임을 증명하는 많은 자료가 있으며, 그동안 김씨가 보여준 진술에의 불일치, 확보했다는 증거를 제출하지 못하는 거짓 진술, 2002년 출간하겠다고 했던 이명박리포트와 2007년 계획하고 있는 동책의 내용의 상이한 점 등을 볼 때, 유력 대선후보를 흠집내기 위한 고도의 네거티브성 계략임을 명백히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