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경로당 배상책임ㆍ화재보험 일괄 가입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공주시, 경로당 배상책임ㆍ화재보험 일괄 가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내 417개소 등록 경로당 전체 대상...노인 안전사고에 대한 보상대책 마련

공주시가 노인들이 보다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을 위해 관내 모든 경로당에 배상책임 및 화재보험을 일괄 가입했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주요 보장내용은 대인배상은 1인당 1억 원, 사고당 5억 원 한도 보장이고, 대물배상은 사고당 2억 원, 구내치료비는 1인당 100만 원, 사고당 500만 원까지 보상되며, 보장기간은 7월 1일부터 2020년 6월 30일까지로 1년간 적용된다는 것.

시는 지난해까지는 화재보험만 가입했으나 올해는 417개소 등록 경로당 전체를 대상으로 배상책임 보험까지 일괄 가입함으로써 경로당 어르신들의 안전사고에 대한 보상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사업법 상 노인복지시설인 경로당은 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 대상 시설이지만, 가입절차가 번거롭고 비용 부담이 커 경로당 개별적으로는 가입을 못하는 실정이었다.

공주시 관계자는 "노인 여가 복지에서 경로당의 역할이 계속 커지고 있어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경로당 운영비와 경로당 신ㆍ증측, 노후경로당 개ㆍ보수, 건강여가 프로그램 운영 등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경로당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