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 일본에 간 트럼프는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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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 일본에 간 트럼프는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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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타임스 : 아베의 대응, 미소외교(charm offensive)의 일환
- 스모판, 트럼프 부부 특별한 의자에 앉아 관람, 원래 바닥에 앉아야 하는데...
워싱턴포스트는 스모(일본씨름) 관전에 대해 "VIP는 통상적으로 2층 귀빈석을 선택한다“면서 대통령 부부는 특별한 취급을 받았고, 스모판 근처에 마련된 특별 의자에 않는 것이 허용됐다”고 해설하면서 안전 확보의 어려움 등을 들어 “바닥에 앉아야 한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다고 소개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스모(일본씨름) 관전에 대해 "VIP는 통상적으로 2층 귀빈석을 선택한다“면서 대통령 부부는 특별한 취급을 받았고, 스모판 근처에 마련된 특별 의자에 않는 것이 허용됐다”고 해설하면서 안전 확보의 어려움 등을 들어 “바닥에 앉아야 한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다고 소개했다.

미국 언론들은 26(현지시각) 국빈으로 일본을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일본 측의 극진한 대접을 전하고,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골프 회동, 스모 관전 및 트로피 수여식 등을 들어 일본에서의 첫날을 관광객으로 보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꼬집었다.

CNN방송이나 폭스 뉴스(FOX News)도 트럼프 대통령이 스모판에서 우승한 자에게 트럼프 대통령배를 전하는 영상을 반복해 방송했다. 뉴욕타임스(NYT)도 일본의 대응에 대해 아베 신조의 미소외교(charm offensive :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외교)’의 일환이라고 지적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스모(일본씨름) 관전에 대해 "VIP는 통상적으로 2층 귀빈석을 선택한다면서 대통령 부부는 특별한 취급을 받았고, 스모판 근처에 마련된 특별 의자에 않는 것이 허용됐다고 해설하면서 안전 확보의 어려움 등을 들어 바닥에 앉아야 한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다고 소개했다.

시엔엔(CNN)은 도쿄로부터 중계를 실시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곤 새로운 일왕을 만날 것이라고 보도하고, 골프를 친 후 점심식사는 미국산 쇠고기의 더블 치즈버거였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방일에 대한 관심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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