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운하 '6개월 완공' 헛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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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운하 '6개월 완공' 헛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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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조롱하는 '헛된 공약' 표몰이에 급급한 이명박

^^^▲ 이명박 전 시장누리꾼들이 이명박 전 시장 선거 공약을 국민을 우롱하는 언행 이라고 맹비난 하고 있다.^^^
이 전 시장은 2일 대구.경북지역 ‘대경포럼’ 주최 간담회에서 “대운하가 완공되려면 10년이나 걸린다고 들었는데 대통령 임기 5년안에 가능하겠냐” 는 한 교수의 질문에 “대운하 길이가 5백km 되니까 10년 정도 걸린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5백km로 하나 50km로 하나 결론은 똑같다”면서 “구간을 5백등분하면 1년안에도 끝낼 수 있다” 고 답했다.

그는 “한 사람앞에 1백m씩만 하면 6개월 만에도 끝낼 수 있다”며 중국의 만리장성 역시 그와 같은 권역별 시공 방식으로 단시일내에 완공했음을 강조했다. 그는 “대운하가 부산을 지나가면 부산(건설)업자가, 경남, 대구, 충청을 지나가면 그 지역 해당업자가 하면 된다” 면서 “하면 되지 왜 10년이나 걸리냐” 고 반문도 했다.

이명박 전 시장의 "6개월이면 운하 가능" 주장을 놓고 네티즌들은 "망언도 극에 달했다"며 논쟁이 일고 있다. 이 전 시장은 2일 대구를 방문한 자리에서 자신의 '한반도 대운하' 구상과 관련 "6개월 만에도 완공이 가능하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 전 시장의 발언이 전해지자 네티즌 사이에서는 "그게 말이 되냐"와 "표몰이 망언도 극에 달했다", "라는 등 수백개의 댓글이 달리며 "국민을 우롱하는 공약" 이라고 주장하고들 있다.

'야후'네티즌(dudrnrtlstk2000)은 "광교에서 마장동까지 10km도 안되는 개천 복원사업에 2년씩이나 걸렸으면서 어떻게 5백km나 되는 운하사업이 6개월밖에 안 걸린다는 건지 알 수가 없다" 면서 "이명박의 말대로 아무리 큰 공사라도 부분별공사를 해서 6개월 안에 완공할 수 있다면, 청계천 공사도 6개월 안에 끝냈어야 말이 맞는 거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다른 아이디(mj24578)역시 "이건 너무 심한 뻥튀기기 아닌가" 라며 "이게 말이 되나? 국민을 우롱하는 언행 아닌가"라고 비난했다. 아이디(aslans3)도 "정말 어이없는 발상" 이라며 "2백m 표고차이는 어떻게 극복하려고 저러는 것일까" 라고 현실적 어려움을 따졌다.

또한 아이디(ji1112)는 "대한민국 국민 4천 7백만명이 동원되면 10cm만 파도 1일" 이라며 "세계 인구수 만큼 두더지 60억 마리까지 동원하면 아마 5시간이면 운하 파고도 남는 시간" 이라고 비꼬았다.

아이디(dnflwngur)은 "물리적 기술적으로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남북을 횡으로 가르는 대운하가 만들어지면 기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인데, 이런 것들을 사전에 검토하고 협의하는 데만도 많은 시간이 걸릴 것" 이라고 지적했다.

다른 아이디(toverh)는 "원래 대공사엔 환경평가가 먼저 이뤄지는 것이 필수" 라며 "그런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는데만 해도 많은 돈과 시간이 소모된다. 그 시간만 해도 충분히 6개월이 넘는다" 고 대운하 건설에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 전 시장이 자랑하는 '청계천복원'은 서울만 국한된 것

열린당 김근태 의장은 2일 부산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어제 이명박 시장이 대구에서 20조원의 예산을 절약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언론에서 봤다” 며 “20조원의 예산 절약 방안이 있다면 즉시 이를 밝혀야 한다” 고 주장했다.

김 의장은 “이명박 전 시장이 잘한 것이 있다. 청계천 복원은 잘했다. 하지만 그것은 서울시에만 국한된 것이고, 전국민에게 해당되지는 않았다” 며 “20조원의 예산을 절약할 수 있다는데 이는 국민을 선동하는 것이 아닌가 걱정스럽다” 고 주장했다.

그는 “아니면 작년 예결산 심의에서 한나라당의 유력 대선후보인 이명박 전 시장이 이를 실현하려는 노력을 했어야 한다. 우리나라의 1년 예산이 1백63조원 인데, 20조원은 큰 부분이다. 이를 줄이기 위해서 그 때 노력했어야 한다” 며 “그 방안을 당장이라도 밝혀 국민의 고통을 덜고, 절약한 예산으로 새로운 정부투자를 통해 미래의 성장 동력을 키워야 한다. 이명박 전 시장은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이 전 시장을 거듭 압박했다.

그는 “만약 그렇지 않으면 이것이야 말로 구태정치의 복귀이다. 주장은 해놓고 구체적 정책대안을 제시하지 않는 점은 문제” 라며 “빠른 시기 안에 이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면, 노 대통령과 이에 대해 함께 논의하겠다” 고 강조했다.

이명박 전 시장의 이런 공약은 정말로 가능한 일인가. 예산 20조원을 정말 줄일 수 있다 하는데 그렇다면 작년 예결산 심의 당시 한나라당의 유력 대선 주자로 국민을 위해 이 전시장이 노력했어야 당연한거 아니 였을까.

“공약 주장 해놓고 구체적 정책대안 제시못하는 것 문제”

한 국가를 통치하는 지도자는 평상시나 선거때나 진정 나라와 국민을 위해야 한다. 눈앞의 표를 의식한 '표심 잡기'에 눈이 멀어 마구 남발하는 헛 공약을 하면 안될 것이다. 그런 행위를 지금 이 전 시장은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신혼부부들에게 집 한채씩 주겠다",
"한반도 대운하 6개월이면 된다",
"예산 20조억 절감"
"과학도시정책"
"실업고 파격적 육성" 등

입만 열면 공약을 내놓고 있는 현실이다. 이런 공약들의 타당성이 있는지는 이 전 시장이 대통령이 되어야 상세내용을 밝힌다는 것이다. 어찌보며 국민들이 원하고 있는 그런 공약임에는 틀림이 없다. 허나 이론적으론 가능할지 모르나 현실적인 대책도 없이 마구 남발하는 그런 공약에 국민들은 외면을 하고 있다.

'운하'를 공사해서 경제개발을 시켜야 한다는 "한반도 대운하" 는 서울시장 재직 시 조그만 '청계천' 복원으로 인해 얻어지는 그런 효과라 생각한다. 그러나 청계천의 효과는 겉으로 화려하겠지만 속으로는 곪아 터져가는 종양처럼 문제점이 많이 드러나고 있는 현실이다. '자연친환경적'이 아닌 '인공적 호수'라 그렇다.

또한 '젊은이들에게 집 한채를 준다'는 허구맹랑한 발언은 '공짜'가 아닌 자기돈으로 아파트를 구입해야하는 조건임에도 마치 공짜로 준다는 식의 표현만을 한 이 전 시장의 대권야욕으로 인해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것이다.

20조 절감, 정부나 국회의원들 국가예산 더 늘렸다 시인하는 꼴

또한 '예산을 줄인다는 것은 국민들로서, 아니 국가적으로 당연지사라 할수가 있다. 허나 갑자기 20조억원을 줄인다는 그런 공약이 어디 가당치나 한 공약인가. 그렇다면 20조억원 이란 막대한 금액이 정부나 국회의원들이 국가예산 상정시 일부러 더 예산을 늘렸다고 시인하는 꼴이 된다.

'과학도시건설' 그리고 '실업고 파격적인 육성' 책도 구체적인 대안제시를 하여야 한다. 말로만 하는 그런 '헛 공약'은 누구라도 할수가 있는 것이다. 다른 후보들이 이 전 시장을 따라 '30조억 예산절감', '대학 무료교육', '은하철도 건설', '아파트 무료공급'등 파격적인 가식적 공약을 할 수도 있다.

어느 컬럼리스트는 "이제는 이명박 전 시장을 정상적으로 판단하기도 힘들다. '언론에서 조차 비판하기 두렵다'는 말들이 이곳저곳에서 흘러나온다"며 언론에 기고 한 적이 있다.

또한 "다음 대통령은 단기적으로 경제를 활성화해서 국민들의 먹거리와 일거리를 마련해 주고, 중장기적으로는 성장잠재력을 높여 우리나라를 선진화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우리 국민이 다음 대통령에게 간절히 바라는 바"라고 말했다.

현명한 대권후보라면 이런 공약도 주먹구구식 산출로 그냥 줄일 수 있다고 발표 할것이 아니라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절약하겠다는 대책과 함께 발표를 해야 한다. '표만 끌어 모으자'라는 그런 '19세기 공약'으로 국민들을 현혹시키는 행위를 하면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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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수 2007-02-03 21:52:55
    인간 참 한심하다 말같는말를 해야지 운하거 도미노 개임하나
    완전 대통령 병에 걸러도 제대로 병걸렸구나
    그래 차사한 표만 의식해 비겁한 짖를 그만하지
    할배 아저시

    mania72 2007-02-03 23:10:35
    한반도 대 운하는 강경식 전 부총리겸 경제기획원 장관께서 당시에 TV에 출현하여 발표했던 내용이 아닌가요/ 공사비는 터넬을 관통할 때 나오는 흙을 건설회사에 공사비로 대체하면 된다고 까지 하시던데요. 왜 이명박씨가 제안 한 새로운 아이디어인 것 처럼 하나요.

    경상도향우회 2007-02-04 00:49:22
    아끼히로 씨는 뻥 그만까고 자신의 정체성과 출생지 대하여 국민들앞에 뜻듯하게 자수하자!!!

    왜, 일본 태생, 일본 출생이라고 하지 못하는가?
    제발 뻥 그만치고 출생지부터 밝혀라!!!



    익명 2007-02-04 01:18:12
    아무리 뭐라해도 박그네는 뉴스타운 알지도 못한다.
    그만하고 다른 후보 찾아봐라!!!
    불쌍한 친구들...


    진언자 2007-02-04 01:29:19
    박 캠프쪽에서는 뉴스타운이 오히려 표깍아 먹는다고 욕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뉴스타운에 한번도 감사전화를 하지 않았다는게 정확한 정보다.
    이제 뉴스타운도 제발 정신차리고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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