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산불 잡는 동해안 산불관리센터 시동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형산불 잡는 동해안 산불관리센터 시동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진군과 영덕군 지역의 대한 산불 총괄업무를 수행할 계획

^^^▲ 경북 동해안 산불관리센터^^^
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장대중)에서는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동해안 지역의 산불예방 및 조기진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신설예정인 경북 동해안 산불관리센터의 효과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하고자 19개 산불관련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지난 1월 26일 실시하고 향후 전담기구로서의 역할과 기관별 업무분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였다.

이날 대책회의에는 산림청, 남부지방청, 산림항공관리소, 경북북도 산불담당관과 울진·영덕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소방서, 경찰서, 기상청, 군부대, 산림조합, 국립공원관리공단, 산림보호협회 등 산불관련 19개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하여 향후 가동될 산불관리센터의 세부운영 계획, 근무자 파견사항 등에 관하여 구체적인 토의가 이루어 졌으며, 더불어 기상정보, 산불발생 신고공유(핫라인 설치), 산불발생시 교통정리, 진화조, 뒷불감시, 방화자 검거 등 각 기관별 세부적인 역할과 기관별 업무협조 범위에 대해 집중 논의하였다.

이번에 울진국유림관리소에 설치될 경북 동해안 산불관리센터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개월간 유관기관에서 파견된 근무자를 포함하여 12명이 3교대로 24시간 운영되며, 평상시는 산불감시 및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시는 산불진화 지휘권자를 보좌하는 역할을 담당하여 대형산불 위험을 최소화 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산불 초등진화를 위해 진화헬기가 상주 배치된다.

경북 동해안 산불관리센테는 대형산불 발생위험이 매우 높은 동해안 지역의 효과적인 산불예방, 조기진화를 위해 금년도 3월부터 가동될 산불전담기구로서, 2006년 강원도 강릉에 설치된 산불관리센터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설치되어 울진군과 영덕군 지역의 144,022ha의 산림에 대한 산불 총괄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따라서, 울진관리소에서는 금년부터 운영될 산불관리센터 준비를 위한 예산 3억 3천만원을 이미 확보하여 필요한 장비를 구입 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완료한 상태이며, 향후 운영될 산불관리썬터 기능강화, 운영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대형산불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경북 동해안 지역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