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유공자 명패 중에 ‘문재인’이?
스크롤 이동 상태바
5.18 유공자 명패 중에 ‘문재인’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18일) 오후 7시 뉴스타운TV에서 생방송으로 최초공개
기념공원 지하 공간에 4,296명…이해찬·설훈도

5.18 유공자 4,296명 명단이 광주 서구 5.18기념공원 지하 추모승화공간에 존재함이 최근 뉴스타운 취재 결과 밝혀졌다.

광주 서구 5ㆍ18기념공원 어머니 조각상 뒤쪽 벽면엔 이들의 이름이 새겨진 오석(烏石) 명패가 높이 2.2m, 길이 22m 규모로 붙여져 있다.

광주시에 따르면 이들 명패는 1999년 5.18기념공원을 준공하면서 광주민주화운동관련자 보상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피해 보상이 이뤄진 사망자와 행방불명자, 부상자, 기타 희생자 등 4321명의 이름을 명패에 새겨 전시했다.

5.18기념공원 지하 공간에 자리한 유공자 명패 중 ‘문재인’이라 적힌 명패.
5.18기념공원 지하 공간에 자리한 유공자 명패 중 ‘문재인’이라 적힌 명패.

이어 2000년 6월 당시 검찰 수사를 통해 드러난 가짜 5.18 피해보상자 30명의 명패를 떼어낸 뒤 2005년 5차 피해 보상 심사 때까지 확인된 관련자들의 명패를 추가 제작해 설치했다.

실제로 벽면엔 이름의 적히지 않은 명패가 있는데 이는 가짜로 밝혀진 이들의 이름을 떼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명패 중에는 이해찬, 설훈 의원 등의 이름도 찾을 수 있었으며 문재인, 김문수, 김병준 등의 이름도 발견할 수 있었다.

명패엔 동명이인의 경우만 출생년도와 연월일이 표기되어 있다.

한 5.18 연구자는 “명패 중에 문재인 등의 이름이 발견됨에 따라 일각에서 문 대통령과 동일인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며 “이에 대해 문 대통령 측에서 정확한 사실 여부를 밝혔으면 하는 바람들이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그렇네요 2019-02-18 21:37:48
명패에 이해찬, 설훈 문재인, 김문수, 김병준 등의 이름이 발견되었다면
동명이인일 가능성도 있지만 어쩐지 느낌상 정계 본인들 아닐까?
합리적인 의심이 든다.
기왕이름이 나왔으면 거론된 이름의 주인공들이 최소한 동명이인인지 아닌지
당장 문재인부터 해명을 하는것이 순서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