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도민시험관리관제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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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도민시험관리관제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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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0명 모집, 자격․면허시험에 근무

경북도는 김관용 도지사의 공약사업인 실업 해소를 목적으로 도내 일반 청년실업자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 주기 위해 시험 시행시 시험관리관으로 근무하게 하는 「도민시험관리관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여 운영하는 도민시험관리관은 총 200명 정도이며 올해 3월,10월에 예정되어 있는 상․하반기 간호조무사자격시험과 5월, 9월의 상․하반기 수렵면허시험에 응시생들을 감독하는 시험관리관으로 근무하게 되는데 한번 근무시 마다 50,000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오는 22일경 모집 공고, 도 인터넷홈페이지에 모집 공고는 1월 22일 경상북도 인터넷홈페이지 시험정보란에 게재할 예정이며, 응모자격은 만20세이상 40세 이하로서 공고일 현재 경상북도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성별 제한은 없다. 응모원서 교부 및 접수는 2월6일부터 10일까지 경상북도 자치행정과 고시담당부서에서 하며, 제출된 서류를 검토하여 합격자는 2월중에 발표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자치행정과 고시담당부서(053-950-2213)로 문의하면 된다.

시험여론모니터로도 활동, 시범적용후 점차 확대 예정으로 도민시험관리관으로 선발된 사람은 시험관리에 필요한 근무요령 등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자격․면허시험에 시험감독으로 근무하게 되며, 응시생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시험업무의 자원봉사자 격인 시험여론모니터로도 활동하게 된다.

한편, 이재근 도 자치행정과장은 이번에 시행하는 시책이 7만개 일자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만큼 도내 유능한 청년 실업자들이 많이 응모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시범운영 후 보안 문제 등을 전반적으로 검토한 후 공무원임용시험에도 점차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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