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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년 한나라당 대권주자들 ⓒ 뉴스타운^^^ | ||
정부와 언론사 간의 불협화음이 있던 후 왠지 석연치 않는 모습들이 종종 눈에 띄고 있다. 바로 신문이나 방송을 보고 있노라면 왠지 한쪽으로 치우치는 편파성 보도가 감지된다. 공영방송은 그렇다치고 방송매게체와 조.중.동을 비롯해 각종 언론, 여론조사기관들 조차 편파 보도를 하고 있다.
언론계의 대부 조.중.동의 변한 모습에 대해 말들이 많다는 것에 무관하지 않은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특정 후보를 편파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정가에 떠도는 "대선괴담" 속에는 모후보를 선정하여 경선에 승리하게 하고 난후 X-파일을 유포해 선거에 이긴다는 소설같은 공상이다. 즉 의혹이 많은 야당 대권주자를 언론들이 밀고 있다는 추측을 낳게 한다.
대선 국면, 여론의 향배를 좌우할 국내 언론사 정치 사령탑의 출신 대학교가 정치권의 관심사로 부상 중이다. 이유인 즉, 차기를 노리는 대권주자들과 ‘동문’이라는 관계가 혹시 대선 레이스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판단에서다. 정치권 일각에선 주요 일간지 및 통신사의 정치부장이 특정 대학출신이라는 것을 두고 설왕설래가 한창이다.
조선·중앙·동아일보, 종합 일간지와 연합뉴스등 6곳 고려대 출신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는 곳은 조선·중앙·동아일보 3개 종합 일간지와 연합뉴스. '일요서울' 확인 결과 해당 언론사의 정치부장은 모두 고려대 출신이다. 올해 대선을 앞둔 각 언론사들의 '포석' 의미가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는 이유다. 고려대 출신으로 차기 대통령감 여론조사에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이명박 전서울시장의 대선 레이스와 무관치 않다는 것이다.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2006,2007년 주요 언론사의 대선 여론조사 결과의 가장 큰 특징이 있다면 바로 이명박 전시장의 부동의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주요 언론사들이 이 전시장의 절대강세 흐름을 면밀히 분석하는 기사를 내보내는 건 당연한 수순이다.
게다가 이 전시장의 독주 흐름이 지속된다면 여야 경선구도는 물론 대선의 최대 변수로 자리매김할 공산이 크다. 때문에 일각에선 '우연의 일치만은 아닐 것'이라는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고려대 출신인 이명박 전서울시장을 의식한 인사'라는 노골적인 불만도 새어나온다.
'일요서울'이 주요 언론사 17곳의 정치부장 및 이에 준하는 이들의 출신 대학교를 살펴본 결과, 고려대 출신은 6명, 서울대는 5명, 성균관대 한국외대 각 2명, 연세대 대구대가 각 1명씩이다. 조사 대상은 방송 5개사(KBS MBC SBS YTN CBS), 전국 단위 종합일간지 11개사(경향 국민 내일 동아 문화 서울 세계 조선 중앙 한겨레 한국), 통신 1개사(연합)다.
대한민국 대통령에 나서려는 인물의 출생지에 대하여 궁금해 하는건 당연하다. 그런데 언론들이 아무 말을 하지 않는다. 언론,방송이 중립성을 잃으면 국민들 눈은 멀어져 갔다.
또한 국민들의 궁금증을 앞장서서 풀어 주어야 언론의 사명감을 다 하는 것이다. 그 어떤 연관에 의해서 임의로 검열되어서도 안되고, 반대로 사실을 왜곡하여 국민을 잘못된 길로 이끄는 언론 횡포도 있어서는 안된다.
흔히 제3의 권력이라 말하는 언론. 국민에게 올바른 판단을 내리도록 공정한 사실을 보도하고, 정치를 비판하고 부당한 권력의 횡포에 맞서는 것이 언론의 역할이다. 언론은 통제되어서는 안되는 자유를 부여받고 또 그에 따르는 책임이라는 것이 주어진다.
정치인의 자질을 검증해 유권자에게 제공하는 언론의 역할은 상시적으로 계속되어야 한다. 이는 언론의 사명이요, 존재 이유다. 언론의 사명이 퇴색되어 가는 현실을 반성하고 진정한 국민들의 알권리를 찾아 국민의 눈이 되어주는 언론이 되어야 하며, 정경유착에 빠져 "언론의 사명감"을 져버려서는 안 될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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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언론´의 공존하는 신뢰를 위하여...
[국민과의 약속은 반듯이 지킨다]
나는 정치든 언론이든 국민의 신뢰를 받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신뢰받는 정치인, 신뢰받는 언론이 국민의 선택을 받는다고 믿기 때문이다.
정치가 신뢰를 받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약속을 지키는 일이다. 국민이 정치를 불신하면 어떤 정책을 내놓아도 백약이 무효이기 때문에...
자신들의 이익보다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위해 헌신하고, 국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생각 한다.
언론 역시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약속은 바로 공정한 보도, 정론의 자세이다.
언론은 국민이 정치를 바라보는 안경이자, 정치를 국민에게 보여주는 프리즘이라고 생각한다.
눈이 잘 안 보이는 국민들에게는 돋보기가 되어야 하고, 귀가 잘 안 들리는 국민들에게는 보청기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언론의 역할 역시 그 목표는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것이어야 하는 것이다.
언론과 정치의 공통점은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책임을 같이 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정치와 언론은 동반자인 것이다.
박근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