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TK 영천, 경주, 청도 텃밭공략 본격화"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박근혜, "TK 영천, 경주, 청도 텃밭공략 본격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경북지역찾아 지역 종교계,학계, 대의원들을 만나 텃밭 지지세 공략

^^^▲ 한나라당 대권주자 박근혜 전 대표^^^
한나라당 대권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는 10일 텃밭인 영천, 경주, 청도 등을 잇따라 방문한다.

전날 시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구.경북(TK)인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정치적 고향인 TK 민심 잡기에 주력한데 이어 이날은 현장에서 적극적인 스킨십에 나선 것.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첫 번째 방문지역인 영천 농업기술센터에서 당직자 300여명과 신년간담회를 가진 뒤 곧 바로 영천 은해사 법타 주지스님, 죽림사 법의 주지스님을 찾아 환담을 나눈 뒤 경주로 이동한다.

박 전 대표의 TK 방문은 지난달 27일 이후 2주 만이다. 그는 오전 경주 불국사를 방문, 신도들과 신년 인사를 나눈 뒤 석굴암 내에 있 는 통일대종 타종식에 참석한다.

또 오후에는 2012년 준공을 목표로 건설사업이 진행 중인 양성자가속기 연구센 터 공사 현장을 방문해 21세기 미래원천기술 개발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을 표시하고 국가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양성자가속기 연구센터 건설현장 방문하고 이어 오후 늦게 대구로 이동해 대구.경북지역 22개 대학 총장 및 학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방대학 육성 등에 대한 의지를 피력할 예정이다.

이날 TK 방문은 새해 들어 당 행사를 제외하고는 처음 이뤄지는 지역 방문이라 는 점에서 박 전 대표가 이 전 시장과의 지지율 격차를 줄이기 위해 새해 첫 방문지 로 정치적 근거지를 선택한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박 전 대표는 TK 지역 방문을 계기로 점차 지역 방문 횟수를 늘리면서 대권 행 보를 본격화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