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 경북 119구조·구급활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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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 경북 119구조·구급활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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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구조 3,471명. 응급환자 67,196명 이송

경북소방본부는 2006년 한해동안 각종 사건·사고현장에서의 구조활동은 9,434건 출동하여 3,471명의 인명을 구조하였으며, 구급활동은 86,357건 출동하여 67,196명의 환자를 응급처치 및 병원 이송조치하였다고 밝혔다.

인명구조는 전년도(8,933건 출동, 3,256명 구조) 실적대비 구조출동은 501건(5.6%)이 증가하였으며, 구조인원은 215명(6.6%)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응급환자 이송은 전년도(83,751건 출동, 65,662명 이송) 실적대비 출동 2,616건(3.1%), 환자이송 1,534명(2.3%)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증감 원인을 보면 인명구조 출동건수 및 구조인원은 매년 증가추세에 있으며, 원인은 주5일 근무 및 국민생활수준 향상과 웰빙(well-being)시대에 생활추구에 따른 장거리이동시 부주의로 인한 교통사고와 취미생활 등 개인건강을 위한 산악사고 등 각종구조사건사고들이 증가되고 있으며,환자이송의 증가사유로는 농촌지역 고령화 추세에 따른 노인분들의 각종질병으로 119구급대 이용하는 횟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또한 119구급 홍보등으로 인하여 이용하는 환자가 증가되는것으로 분석된다.

인명구조 실적 분석에 따르면 사고종별 인명구조는 교통사고 1,690명(48.7%), 산악사고 376명(10.8%), 승강기 249명(7.2%), 수난사고 180명(5.2%) 등의 순으로 집계되었다.

응급환자 이송 분석에 따르면 사고부상환자는 16,085명으로 추락·낙상(5,337명), 둔상(963명)약물중독(760명), 동물에 물린환자·곤충에 쏘여 알러지반응 환자(486명)등의 순이며, 질병환자는 32,129명으로 전체 47.8% 해당되며, 60세이상 환자는 전체 67,196명 중 37,204명으로 55.3%에 해당되어 고령화시대에 노인분들의 환자가 증가가 하고 있어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환자는 13,515명이 발생하여 전년(13,127명)에 비해 388명(3%)이 증가하였으며, 사고환자중 차량운전자 및 동승자는 8,255명, 오토바이 2,710명, 보행자 1,522명, 자전거 480명 등의 순이며환자 발생시간대는 오후12시~18시(20,0210명)에 가장 많으며, 오전 6시~12시(28,881명) 순이며, 환자 장소별로는 가정(31,399명)이 가장 많으며, 일반도로(14,047명), 주택가(5,210)순.아울러,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구조·구급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금년에도 구조차 4대, 구급차 6대, 응급의료장비 8종 628점, 구조장비 5종 180점을 보강하는 한편 비응급환자의 119구급대 이용 자제를 홍보하는 등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효율적으로 정비하여 도민의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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