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겨울방학 중 영어캠프 운영
스크롤 이동 상태바
영덕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겨울방학 중 영어캠프 운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내초, 중학생 200명이 참가하는 영어캠프를 확대 운영

^^^▲ 영덕 영어캠프
ⓒ 영덕교육청^^^
지방자치단체마다 ‘영어마을’ 조성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영덕교육청이 지난 여름방학에 이어 겨울방학 기간 중에도 영덕관내 초,중학생들에게 문호를 대폭 개방한 다양한 영어캠프를 운영해 지역 학부모들의 칭송과 함께 교육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여름방학에도 영덕관내 초,중학생 80명이 참가한 영어캠프로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영덕교육청은 이번 겨울방학에는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관내초, 중학생 200명이 참가하는 영어캠프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먼저 가톡릭대 부설 경주 영어마을에 2기에 걸쳐 관내 초,중학생 60명이 참가할 계획이다, 특히 1인당 입소비용 120만원 중 80만원을 교육청에서 지원하고 나머지 40만원은 학생이 부담하도록 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자녀 6명에게는 120만원 전액을 지원해 저소득층 학생들도 수준 높은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영덕영어캠프
ⓒ 영덕교육청^^^
그리고 안동대 어학원 위탁 영어캠프에 학생 1인당 참가비용 35만원을 전액 교육청에서 지원하여 4기에 걸쳐 초,중학생 80명이 참가할 계획이다

또한 영덕교육청 주관 영어 캠프를 2기에 걸쳐 관내 초,중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참가 비용을 교육청에서 전액 지원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영덕교육청 주관 영어캠프에 1.3(수)에는 김상조 영덕교육청 교육장, 김병목 영덕군수가 참가하여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영덕교육청 관계자는 상황별 실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는 이번 영덕교육청주관 영어캠프는 관내의 원어민 교사 3명이 학급당 정원이 10명에 불과한 학생들을 지도하여 생생하고 살아 있는 영어를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게 됐다며 이 캠프가 학부모들에게 큰 부담이 되는 해외연수나 영어마을의 대안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영덕 영어캠프
ⓒ 영덕교육청^^^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이번 겨울방학 영어캠프에 참가한 덕분에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고, 영어로 말하는 데 자신감을 갖게 되었으며 프로그램이 다양하고 알차 영어실력이 한 단계 높아지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