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축산공직자 조류인플루엔자 근무중 과로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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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축산공직자 조류인플루엔자 근무중 과로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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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속히 쾌유 되기만을 애타게 기원

^^^▲ 조류인플우엔자 비상근무 중 쓰러진 이창우씨^^^
경상북도 축산경영과에 근무하는 이창우(수의6급, 50세)씨가 지난 1.3일 오후 8시경 조류인플루엔자 비상근무 중 과로로 쓰러져 시티병원에서 뇌수술을 받아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 11.23일 전북 익산지역에서 발생한 조류인 플루엔자가 김제 지역을 거쳐 충남 아산지역까지 확산 됨에 따라 경상북도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11. 1일부터 공휴일도 없이 연일 계속된 비상근무로 인해 과로가 누적되어 왔었다.

특히 이창우씨는 조류인플루엔자 담당자로서 닭오리농가에 대한 예찰, 철새도래지에 대한 모니터링검사(분변검사), 일제소독의 날 소독실시, 조류인플루엔자 홍보용 리후렛 제작 배부, 방역협의회 개최, AI발생대비 단계별 통제초소 설치 계획을 수립하는 등 조류인플루엔자가 우리도내에 들어오지 못하도록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여 지금까지 AI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였을 뿐 만 아니라 남달리 사명감이 투철하여 자기일은 남에게 맡기지 않는 책임감이 뚜렷한 공무원이라고 밝히면서 동료직원과 가족들은 가슴졸이며 하루 속히 쾌유되기만을 애타게 기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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