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어민들 이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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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어민들 이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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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용 면세 유류대 지원’예정

^^^▲ 물질하는 해녀들
ⓒ 이화자^^^
작년 한해, 영덕 동해안 지역에는 잦은 태풍, 너울성 파도, 이상고수온현상 발생등 기상이변과 어군형성 부진, 어가 하락, 어업용 면세유의 가격 상승등으로 어민들이 삼중고를 겪고 있다.

어민들이 조업을 하여 할 시기의 잦은 태풍과 너울성 파도 등으로 어업기반기설과 어장시설에 피해를 입었으며, 조업일수가 감소했다.

특히, 작년 8월경에 발생한 이상고수온 현상은 수확을 앞 둔 우렝쉥이를 집단폐사 시켜 양식어민들에게 큰 시름을 주었다.

4일 영덕군에 따르면 2006년 한해동안 영덕군에서 위판된 전체 수산물은 1만 9천 758톤 이었고 금액은 373억2백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만 980톤, 475억 7천7백만원에 비해 물량은 6%(1천222톤) 감소하였으나, 중국산 수산물의 대량 수입 되면서 위판금액은 24%(71억 5천 8백만원) 대폭 감소 하였다.

^^^▲ 조업후 술에취해 '기자 똑바로해'라고 푸념하는 어민
ⓒ 이화자^^^
또 2006년 연초 드럼(200L) 당 8만6천8백4십원 하던 면세유가 최고 11만1천4백2십원까지 가격이 상승하는 등 어민들의 출어에 대한 의욕을 꺽고 있다고 말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지난해 불규칙적인 수온 변화 등의 영향으로 어군 형성이 부진한데다가 중국산 수산물이 대량 수입되면서 전반적으로 가격이 떨어지는 등 어민들이 적조와 어류가격 하락 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했다.

이어“지난해 9월 경북 시장군수협의회시 김병목 영덕군수가 건의한 ‘농어업용 면세 유류대 지원’의 건이 채택되어 올해부터는 경북도에서 척당 지원에서 사용량을 기준으로 한 사용총액 방식으로 확대 지원 할 예정이며 어업용 유류대 지원 현황은 영덕군 등 5개시군 (영덕, 포항, 경주, 울진, 울릉)이고 지원규모는 4,254척 1,560백만원(도비 50%, 시군비 50%)”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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