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놀토'엔 버스 체험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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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놀토'엔 버스 체험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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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학교’를 올해 상반기중 시범실시 할 것

경기도교육청이 ’놀토’(노는 토요일)에 저소득층 자녀들을 위한 ‘버스학교’를 올해 상반기중 시범실시 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 진춘)에 따르면 "지난 2일 버스학교는 도(道)와 교육청이 지난해 12월 마련된 기본계획에 따라 3억1천2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하는 협력사업으로, 노는 토요일에 저소득층 초등학생들에게 임대 버스를 이용해 현장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놀토의 활용 방안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또 “버스학교는 체험학습 기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확정되면 오는 3, 4월 중 사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9월 교육인적자원부가 현대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해 조사한 바에 따르면 74%의 학부모들이 학교에서 직접 토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토요 휴업일 학교시설을 개방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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