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구촌 환경지킴이국민운동본부(총재 정찬순)가 22일 “2018년 송년회”를 쌍청웨딩홀에서 가졌다. “더 많은 발전과 도약이 있어야”함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11시부터 시작된 이날 행사는 2018년도 각 본부의 활동사진 동영상 및 난타공연으로 시작됐다.
제1부 본 행사에서 정찬순 총재는 “비약적인 발전이 있었다.”면서 “(우리는)환경단체로서 더 많은 발전과 도약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2부는 축하공연 및 노래자랑으로 이어져 전국에서 함께한 임직원 및 회원들의 흥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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