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캐프그룹과 경북 상주시와 투자 양해각서(MOU) 체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주)캐프그룹과 경북 상주시와 투자 양해각서(MOU) 체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 상주시, (주)캐프그룹 상주공장 건립을 위한 협력지원 약속

^^^▲ 김관용 경북도지사 상주시 케프그룹 투자양해각서
ⓒ 경북도^^^
▲ 고병헌 (주)캐프 회장.대구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자동차부품기업 (주)캐프(CAP) 그룹(회장 고병헌, 58)이 상주공장 건립을 위해 경상북도, 상주시와 양해각서(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를 체결해 주목을 받았다

12월 28일 오전 10시, 경북도청에서 김관용 도시사와 이정백 상주시장, 고병헌 캐프 회장 등은 자리를 함께해 캐프 상주공장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과 향후 다각적인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양해각서의 내용은 캐프 상주공장은 올해부터 오는 2009년 7월까지 상주시 외답동 일대의 총사업비 280억원을 투입, 대지 1만6천254평에 현대식 공장과 RUBBER(고무)연구소, 원룸형 기숙사, 시청각 교육장 등과 각종 부대·편의시설 등 총 건평 7천600평을 건립하는 것을 핵심골자로 하고 있다.

향후 이곳에선 수출전용 와이퍼시스템(Wiper System)과 선 블라인드(Sun Blind) 등 생산을 담당하며, 이를 통해 450여명의 고용창출과 30여개의 신규 외주생산업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침체된 경북북부지방산업구조의 고도화가 기대된다.

특히, 민간기업과 지자체간 상호협조를 통한 기업투자 및 유치를 통한 유망기업의 지방이전 성공의 선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캐프 고병헌 회장은 "향후 상주공장은 세계적인 최첨단 와이퍼시스템과 선 블라인드 전용공장이 될 것"이라며 "조립라인의 자동화와 첨단 물류 생산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세계최고의 자동차부품 생산업체로 급부상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캐프 박희철 사장은 "상주공장 설립은 지역 고용창출은 물론 신규 외주생산업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상주는 고병헌 회장의 고향인 만큼 모든 구매(매출액 60%)를 지역에서 우선 구매 할 것이고, 투자를 배가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캐프는 마케팅본부와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 주문자 상표부착 생산방식)생산체계를 갖춘 대구성서공장과 와이퍼 및 고무를 생산하는 중국 광동캐프공장, OEM제품 생산체계의 창녕공장을 두고 있으며, 홍콩지사와 미국지사를 두고 있다. 올해는 일본지사와 유럽지사도 설립한다고 한다.

상주시 관계자는 "캐프의 상주공장 건립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상주공장 건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과 협조체제를 갖춰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요 고객으로는 일본 닛산(NISSAN)과 북미 지엠(GM), 월마트(Wal-Mart), 쉘(SHELL), 다임러크라이슬러(DCX) 등이 있고, 국내에는 프로 삼성자동차, 현대 모비스, 이마트, 홈플러스 등이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