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구개발 과제는 ‘안동간고등어의 저장 및 유통안전성 개선을 위한 연구’로 2년동안 총4억9천만원이 소요되며 경북도와 울진군에서 3억8천만원을 지원하고 안동참간고등어(주)가 1억1천만원을 투자해 안동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학과장 이종화 교수)와 함께 연구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연구개발 사례로는 지역에서 보기드문 연구규모로 향후 해양생물산업의 해양식품분야가 한층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안동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의 김태완 교수는 “최근 식품의 안전성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며 “이번 연구는 천연물질 등을 이용해 안동간고등어 저장성과 안전성을 강화하고 기능성 식품을 개발하는 것으로 향후 수산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식품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안동참간고등어(주)의 총괄연구책임자 조병태 상무는 “해양식품산업분야에서 성과 있는 기술개발을 통해 고부가가치의 신제품을 개발해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안동참간고등어(주)는 연구과제는 물론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원장 김종만 박사)과 함께 울진지역 등 동해안의 풍부한 해양생물 자원을 적극 활용해 고부가가치의 고급화된 친환경 수산물 제품을 개발하고,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에 연구개발(R&D) 전문 연구소를 개설하여 해양생물산업분야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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