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요양병원 위문과성금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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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요양병원 위문과성금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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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세밑 분위기로 화제

경상북도 친환경농업과 김종성 과장 등 직원 20여명은 연말연시를 맞아 28일 김천시 어모면 소재 도립김천노인전문요양병원을 찾아 인근노인을 초청한 가운데 지역봉사단체와 함께 마사지, 이미용 봉사 및 위문공연 등 다양한 경노잔치를 가져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가 전국친환경농업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친환경농업과가 받은 시상금 중 일백만원을 병원에 성금으로 기탁하여 연말연시를 맞아 훈훈한 인정을 나누는 분위기 조성에 공직사회가 앞장서 귀감이 되었다.

특히 해마다 연말이 되면 소위 망년회라는 이름으로 과음과 과소비문화가 있는 가운데 이날 하루 종일 노인들과 함께 한 친환경농업과 직원들은 어르신을 모시는 즐거움에 피곤한 줄도 잊었다고 말하며 이번 행사를 통하여 소외된 이웃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보람도 느끼는 송년행사를 가질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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