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국과의 마찰해소용 미국산 콩 재구매 등 양보
스크롤 이동 상태바
중국, 미국과의 마찰해소용 미국산 콩 재구매 등 양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콩 재구입, 중국제조2025재검토 등 미국의 요구에 부응 ?

미국과의 무역 마찰 해소를 위해 중국이 양보하고 나섰을 가능성이 나왔다.

로이터 통신은 12(현지시각) 중국이 미국산 콩의 구입을 재개했다고 보도했다. 또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야심차게 밀고나가던 중국제조2025”정책의 재검토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과 중국 양국은 지난 1일의 정상회담에서 무역불균형이나 비관세 장벽의 시정 등 중국 경제의 "구조개혁"에 대해 90일간 협의하기로 합의했으며, 미국산 콩의 구입재개나 제조업 전략의 재검토는 이 합의에 근거하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구입 재개한 콩은 150만 톤이 넘는 5억 달러(56170억 원)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트럼프 정부가 대중 무역제재를 부과한 보복으로 중국은 미국산 콩에 25%의 추가관세를 발동하고 있다.

중국제조 2025에 대해 미국은 중국 정부가 자금 측면 등에서 최첨단 기업의 발전을 지원하는 전략은 불공정한 경쟁을 부추긴다며 철회를 강하게 요구해 왔다. 중국은 그동안 미국의 철회 요구를 거부해 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