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갑 전청송군수의 21C 대통령과 지역발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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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갑 전청송군수의 21C 대통령과 지역발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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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과 국민에게 봉사할수 있는 대통령과 강구항만 건설을 꼽았다

^^^▲ 박종갑전청송군수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다음 대통령은 어떤분이 되어야 하는가?

박전 청송군수는 첫째 패거리를 만드는 정치인은 뽑지 말아야 한다. 라면서 그피해를 국민들이 직접 겪지 않느냐?라고 한다.

두 번째 국민에게 헌신할수 있는 지도자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그이유로 21C세기 대한민국 번영을 위한다면 사심없이 일할수 있는 지도자가 대통령이 되어야 하며, 그 조건중 일부가 국가관과 청렴성을 들었다.

단돈 십원 한푼없이 퇴임하여도,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가 있기 때문에 평생 생활라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을 것이며, 또한 퇴임때는 전재산을 사회에 환원할수 있는 사람이라면 21C 대한민국을 번영 시킬수 있을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박종갑 전청송군수와의 만남은 참으로 우연이었다.

지역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모자가정과 소녀가장을 돕울 방법이 없는가?해서 남정면 구계리에 거주하는 포항식당 곽춘자 형님을 찾아간것이 박전 청송군수를 만나게된 계기가 되었다.

포항식당 곽춘자 형님은 지난 추석무렵 조모밑에 자라는 영덕여고 김은지양과 구계리 최모양의 장학금을 주선해주었다.

연말이 가깝고, 모자가정의 어려운 형편에 자식학비 걱정하는 분이 있어서 어떻게 도울방법이 없나? 해서 오즘들어 자주 찾는 편이다.

다행히 어려운 모자가정 학생에게 얼마간의 장학금을 받을수 있게 주선해주었으며, 마찬가지로 김은지양에게도 얼마간의 장학금을 도와줄수 있도록 도와주어서 인사겸 좀더 도울수 있는 방법이 없는가?해서 들렸던 차에 박전청송군수를 만나게 되었다.

^^^▲ 박종갑 전청송군수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이런저런 이야기 끝에 영화 ‘봄,여름,가을,겨울’촬영지가 청송이었다는 점과 김기덕감독의 작품이 작품을 맡게된 배경까지 이야기를 이어갔다.

김기덕감독은 다 알다시피 봉화 춘양면 서벽리가 고향이다.

어떻게 청송에서 영화를 촬영할수 있었는가? 질문한바, 김감독의 처가가 청송이라고 한다.

박전청송군수는 문경 드라마 촬영장을 견학하고 신선한 청송을 브랜드화 시킬려면 청송의 아름다운 자연을 영화로 알려야 되겠다는데 착안하고 그당시 건교부차관등 관계기관에 협조를 요청하여, 영화는 촬영 하였으나 영화 세트장 건설에는 실패했다고 한다.

그이유는 주왕산 국립공원으로 촬영장세트로 허가해줄수 없다는 ‘산지구제법’ 때문이었다는 말로 아쉬움을 표현했다.

^^^▲ 박종갑 전청송군수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본기자는 그럼 영덕이 발전할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냐?라고 질문한바

동서육측고속도로 건설과 강구항 항만건설로 꼽았다. 이유인즉 동서육측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북부권 항만물량을 소화할수 있다.

또 강구항 항만건설은 적어도 1만톤정도의 선박이 접안할수 있는 규모의 항만접안 시설을 만들면 가깝게는 울릉도와 연결될수 있고, 약3시간정도 걸리는 대마도와도 연결될수 있어, 육상운송을 해상으로 운반할수 있도록 해야된다.라는 주장을 펼쳤다.

또 최소한 강구해양항만청이 신설될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수 있다,라는 말로 전직자치단체장의 지역발전에 대한 분명하고도 확실한 소신을 밝혀 놀라웠다.

본기자는 몇해전 동서육측고속도로 완공을 노무현대통령이 시켜준다고 현수막까지 나붙었는데, 이제 환경타당성 검토를 하고 있다.라는 말에

박전청송군수는 지자체 예산으로 현수막이나 기타 환경타당성 검토를 할 필요는 없다.

정부로부터 받아내야 되는것 아니냐? 전라도를 한번 가보라 항만시설과 물양장 시설을 아주 잘해났다.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도 정부가 해줘야 할 일이다.

^^^▲ 박종갑 전청송군수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또 현정부는 대북정책에만 신경쓰느라고 지역 중추도로망 건설에 무관심하다.

현수막 게첨도 전부 주민 혈세로 지출되는데, 주민혈세를 그렇게 낭비할 필요가 있느냐?라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현재 윤경희 청송군수의 선거법위반 유죄판결로 만나는 사람들 마다. 군수선거 이야기인데, 아직 확정판결도 아지않았는데, 무슨 군수이야기를 하느냐?라고 하면서 성급한 지역 정치지망생들을 못마땅하다는 표정이었다.

마지막으로 전임단체장의 사업중 발전가능성이 있는 사업은 계속이어 나가야 지역이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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