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 산불방지 평가에서 최우수 김천시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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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 산불방지 평가에서 최우수 김천시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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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창한 산림을 지키는 산불없는 우수시군선정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산불없는 경상북도를 만들어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아름다운 숲속에서 소득이 창출되는 산림을 만들고자, 2006년도 산불방지 추진실적을 종합평가하여 김천시를 최우수기관으로 상주시, 성주군․의성군․고령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였다.

산불방지 시군종합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업무수행 능력 및 각 기관의 기본역량을 평가하고, 진화대처 능력, 홍보대책에 중점을 두고 진화지휘, 진화인력, 진화장비확보, 유관기관 협조체제, 산불방지 종합대책 등 산불방지 전반에 걸쳐 종합평가를 실시하여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여 새로운 정책방향을 제시, 일선시군에 전파하고 미흡한 사례 문제점을 보완․개선하여 과학적인 진화체제를 확보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이번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김천시는 태양광을 이용한 자동무인방송 시설을 이용하여 취약지 산불예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였을 뿐 아니라 산하 전공무원을 산불방지 지역책임제로 임명하고 취약인 관리 수첩을 제작하여 매일 전화로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하였으며 상주시는 자체 예산을 편성하여 임차헬기를 운영, 산불발생시 효율적인 진화체계를 확립하고, 전문진화대를 편성하여 개인진화장비를 지급, 초기산불진화 및 철저한 뒷불 감시활동으로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였다.

성주군․의성군․고령군은 산불발생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산불감시원을 산불발생 위험지구에 상시 배치하여 신속한 보고체제 확립으로 산불 없는 고장을 만든 결과 고령군은 단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상북도는 산불방지를 위해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지난 10. 13일부터 조기에 가동하여 2007. 5. 15일까지 대책본부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과학적인 산불진화를 위하여 GiS를 이용한 실시간 산불진화 시스템을 개발중에 있으며 도내 주요지역에 무인감시카메라 50대를 설치하여 산불취약지를 24시간 감시하고 있으며, 산불진화 헬기 23대를 가동하여 산불발생시 인력진화에서 과학적인 초동진화 체제를 갖추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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