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속 절경, 함백산 정상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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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 절경, 함백산 정상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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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의 눈꽃축제

^^^▲ 함백산 야생화-금강애기나리
ⓒ 신영해^^^
함백산,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과 태백시의 경계에 있는 산.

태백선 철도가 산의 북쪽 경사면을 지난다. 오대산(五臺山)·설악산(雪嶽山)·태백산(太白山) 등과 함께 태백산맥에 속하는 고봉이다. 북서쪽 사면에는 신라시대에 건립한 것으로 알려진 정암사(淨巖寺)가 자리하고 있다.

지난 12월 16일 아침에 출발 긴 시간왕복 약 10시간이란 시간을 차안에서 불편함을 느껴가며 5시간이란 긴시간의 산행이 시작되었다.

산행길에서 눈길을 끈 주목

주목(朱木):나무껍질과 심재의 색깔이 붉은색이어서 붉은나무란뜻 고산 지대에서 자란다. 높이 20m, 지름 2m에 달한다.

가지가 사방으로 퍼지고 큰가지와 원대는 홍갈색이며 껍질이 얕게 띠 모양으로 벗겨진다. 잎은 줄 모양으로 나선상으로 달리지만 옆으로 벋은 가지에서는 깃처럼 2줄로 배열하며, 길이 1.5~2.5mm, 너비는 2∼3mm로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뒷면에 황록색 줄이 있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재목은 가구재로 이용한다. 종의(種衣)는 식용하고, 잎은 약용한다. 한국산 주목씨눈에서 항암물질인 택솔을 대량 증식할 수 있음이 밝혀졌으며 씨눈과 잎, 줄기에 기생하는 곰팡이를 생물공학기법으로 증식, 택솔을 대량 생산하는 방법이 개발되어 상품화되었다.

주목이야 말로 나무에서도 으뜸이라 할수있다.박정희 전 대통령은 산림녹화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천년목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을 간다는 주목에 큰 관심을 보인바있다.

함백산의 절경과 함께 눈과 주목의 조화.환상적인 눈꽃축제의 장이다.

^^^▲ 등산객과 가로수의 행렬
ⓒ 신영해^^^
^^^▲ 눈속에 펼쳐진 대나무사이의 길
ⓒ 신영해^^^
^^^▲ 눈속길
ⓒ 신영해^^^
^^^▲ 눈꽃송이
ⓒ 신영해^^^
^^^▲ 죽어서 천년을
ⓒ 신영해^^^
^^^ⓒ 신영해^^^
^^^▲ 함백산 정상
ⓒ 신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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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속에 2006-12-22 11:03:52
    눈밭에 뛰고 뒹굴고 싶어지네 ..나 잡아봐~라 하면서...ㅎ
    신기자님 홧~팅..

    청목엽 2006-12-21 19:21:08
    함백산 참으로 고와라 하얀 설의 입고 님의 품그리워 다가온 산객 뿌리치지않고 다가온 그들의 준비한만큼 안아 주시는 너그러움이 보이네요 . 언제나 그자리에서....

    참으로 수고 하셨네요 긴여정을 힘든걸음으로 한걸음 한걸음으로 다가가서 함백산 정상을 밟고 오신걸음 참으로 힘든걸음이 아니였나 싶네요. 산은 오른자만이 그 감격 누릴수 있고 누구에게나 한걸음 한걸음 작은 걸음 보태어야만 하는것 처럼 평등한 것 아닌가 싶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정상 2006-12-21 17:44:39
    정상을 올라가 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게 산행이 아닐까요.
    넘 멋진 사진입니다.

    포토매니아 2006-12-21 14:57:51
    고생하셨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시는 뉴스타운 기자분들이 보기 좋습니다.

    구름 2006-12-21 12:51:48
    눈보라 칼바람을 맞으면서 걷는 정상길은 숨차고 힘들지만 하산길에 온몸으로 느끼는 열기속에 들마루상에 걸터앉아 먹는 하산주 막걸리.. 크윽...쥑이주지..신기자님 추운데 고생많이 하셨내요..함백산 잘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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